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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예정 부지에 빈집을 철거하고 25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2월 말까지 무료 시범 운영 후 3월부터 유료 전환 예정이며, 이는 설 명절 방문객 및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

울산 중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19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40여 건의 결재를 처리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실시했다. 이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월 한 달간 지역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인사노무, 개인정보보호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육 사업 안내에 따른 회계 운영 절차, 근로관계법 개정 내용, 개인정보 보호 방법 등을 다룬다.

울산 중구가 공용차량 담당자 및 운전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예방 및 사고 대처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고 사례 영상과 함께 교통법규 준수, 방어운전 요령,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 등을 다뤘다. 중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 활동 및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공단 임직원과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범양기업 후원으로 다문화가족 60세대를 대상으로 학성새벽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배우고 이중언어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울산 중구가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태화시장 일원의 재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핵심 시설인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598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8,500㎥ 규모의 저류조와 대형 펌프를 갖추고 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학문 활동 및 한글 보급 운동 관련 자료 수집을 위한 '유물 기증 운동'을 연중 상시 추진한다. 기증 대상은 저서, 광복 이후 한글 교과서, 사전류, 방언 자료, 독립운동 기록 등이며, 개인 창작 미술품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관련성이 인정되면 심의를 거쳐 수집될 수 있다. 기증자에게는 증서와 감사패가 수여된다.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추진하며,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으로 마련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김영길 구청장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태화종합시장에서 물가 안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상인과 방문객에게 가격·원산지 표시제 이행,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을 당부했으며, 1월 29일부터 2월 18일까지 물가 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불공정거래 행위를 지도·단속한다.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순회하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직접 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 중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자활센터가 '건강드림, 행복드림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 가구에 밑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증진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을 활용한다. 홀몸 어르신 및 중장년 1인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밑반찬 배달 및 안부 확인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