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문화재단은 장생포의 다양한 숨겨진 매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전 지역을 무대로 하는 마을축제‘다이버-시티 장생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이버-시티(Diver-city) 장생포’는 영어단어 diversity(다양성), dive(잠수하다, 빠져들다)를 모두 반영한 중의적인 제목으로 축제를 통해 장생포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업무 등 일상을 벗어나 도심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장생포로 잠수하여, 쉼과 힐링의 공간을 찾는다는 의미를 반영했다. 고래문화재단과 ㈜클라이밋은 장생포에 심리적 거리감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에게 장생포를 비 일상과 쉼의 공간으로 재해석해서 휴식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장생포 지역문화기획단’을 발족했으며, 장생포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지역 청년 20여 명과 함께 장생포의 숨은 매력을 담은 축제 콘텐츠를 발굴해 왔다. 준비된 콘텐츠로는 수...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 청년일자리카페는 지난 14일 본격적인 취업시즌을 맞아 지역 청년들의 취업 목표를 돕기 위해 ‘취업 선배 지도자 데이’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선배 지도자 데이(Day)’는 남구 청년일자리카페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이 취업준비중인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성공 스토리와 전략 등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기업(전력 관련 기업, 발전 관련 기업, 산업 관련 기업) 5명과 사기업(자동차산업, 전자회사, 반도체회사, 석유화학기업, 백화점, 로봇기업, 비철금속기업) 15명 등 20명의 선배 지도자들이 참여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성공적인 취업에 대한 이야기와 전략 등을 공유하며, 실직적인 도움을 줬다. 취업 준비생들은 자기가 원하는 분야의 취업 선배 부스를 찾아다니며,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고 정보를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취업준비생은 “자유롭게 다니면서 알고 싶었던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최근 입사하신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태화강 그라스정원 인근에 조성한 황토 맨발길을 찾는 주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태화강 황토 맨발길’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의 태화강 황토 맨발길은 그라스정원 입구에서 번영교 하부부근까지 폭 1.5m, 연장 1km이었으며, 이번에 확장된 구간은 번영교 하부에서 학성교까지 폭 3m, 연장 1.5km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울산 남구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1월말쯤 황토 맨발길 주변에 태화강그라스정원 3구간 공사를 완료하고, 건강한 울산시민을 위한 아름다운 명품정원을 태화강 하구에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태화강 황토 맨발길은 위로는 그라스 정원과 어우러져 있어 시각적으로 창의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고, 아래로는 국화단지와 접해있어 꽃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이라며, 황톳길을 통한 건강증진이 일상생활...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삼산동 현대백화점 옆에 조성돼 있는 삼산디자인거리의 경관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산디자인거리 경관 개선공사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사업비 4억 3백만 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화된 경관조명을 철거하고, LED 경관조명 설치와 조경을 재정비하여 방문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특화거리로 새단장했다. 특히, 13년의 세월이 흘러 경관조명은 많이 훼손되었지만 삼산디자인거리의 경관형성 포인트인 ‘차량중심의 도로를 사람중심의 거리로’기조는 유지했다. 또한, 경관조명과 조경을 개선해서 낮에는 도심 속 휴식․문화 산책로를 밤에는 조명의 아름다운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재탄생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삼산디자인거리 경관 개선공사를 통하여 방문객들에게 주ㆍ야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서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는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오는 21일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404팀(808명)을 대상으로 8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런닝맨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런닝맨 투어는 오는 20일까지 울산제일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2인 1조로 신청가능하며, 404팀(808명) 한정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주요내용으로는 고래문화특구 일원을 둘러보면서 주어진 미션 8가지를 자유롭게 수행하면 된다. 주요 미션으로는 고래부채만들기, 고래와의 상생을 내용으로 한 고래 이야기길 투어 및 알쏭달쏭 초성퀴즈 맞히기, 제기차기 게임 등 8가지로 구성했다. 미션 수행 후에는 코믹 저글링쇼, 사회자와 자유롭게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많은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며, 각종 부대행사와 폴라로이드 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높고 파란 가을 하늘과 깊고 푸른 장생포의 바다가 함께하는 장생포 고래문화특...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오는 25일 남구일자리종합센터에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지역인재의 취업성공을 돕기 위해 ‘맞춤형 JOB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인기업 8개사(직접4, 간접4), 유관기관 3개사, 창업기업1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면접과 함께 지문적성검사, 원데이클래스, ‘향기치유사’를 체험하는 별별직업, 건강상담, 재무상담, 오픈마켓, 행운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해 진로 미설정 구직자들도 행사에 적극참여 할 수 있록 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는 오는 20일까지‘맞춤형 JOB매칭데이’를 통해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을 모집 중이며, 행사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jobgojobgo7@korea.kr) 또는 FAX(052-267-9477)로 접수하면 된다. 구직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 채용에 필요한 준비물을 지참하여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서동...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청년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실시한 청년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2024년 청년정책의 추진방향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문 조사는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 소재 직장을 가진 19~39세 청년 707명이 참여했으며, 취·창업, 건강, 소비, 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23개 문항에 대하여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10명중 9명의 청년이 5년 이상 울산에 거주하고 싶다(91.5%)고 답한 반면, 8.5%의 청년은 직장 및 학업(58.3%), 주거환경(11.7%), 양육환경(8.3%) 등의 이유로 울산을 떠날 예정이라 응답했다. 청년들에게 '청년정책에 가장 우선해야 할 문제’에 대한 물음에는 여전히 일자리·고용(32%)이 가장 큰 관심사로 나타났으며, 이어 출산 및 육아(16.1%), 문화·예술·체육(15.9%) 순으로 답했다. 남구 청년들이 희망하는 ‘취업 분야’는 경영·사무(32.8%),...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지난 추석 연휴 동안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찾은 방문객이 65,597명에 달하는 등 인기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9월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일평균 만 3,119명 이상의 관광객이 입장했으며, 추석 다음날인 지난 9월 30일은 만 9,041명이 방문해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지정(2008년) 이후 1일 최다 입장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장생포고래문화특구는 추석 연휴에 (고래문화광장) 어린이 뮤지컬 및 마술공연, 사육사와 함께하는 퀴즈쇼, (고래박물관) 업사이클링 커피클레이 체험, 박물관과 함께하는 낱말 퀴즈 이벤트, (생태체험관) 전통놀이 체험, 제기차기 대회, (고래바다여행선) 선상마술공연, ‘고래바다여행선 타고 호캉스 가자’이벤트 응모, (웰리키즈랜드) 마술․벌룬 공연, 가족과 함께 투호 던지기 (고래문화마을) 국민학교 무료 미술수업, 추석맞이 송편 무료 증정, 캘리그라피 이벤트, 전화번호 끝자리(4356번) 선물 증정 등 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관광축제인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울산남구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는 ‘타임머신 타고 떠나는 장생포’라는 주제로 고래문화특구를 대표하는 옛 마을 개념의 포토존을 조성하고, 행복남구의 활기찬 색상인 오렌지와 군청색을 사용해 부스를 제작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남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 장 지도와 함께 관광기념품을 전시하고, 고래문화특구와 철새홍보 영상을 상영하여 ‘사람, 고래, 철새가 꿈꾸는 도시’인 울산남구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남구 홍보부스에서는 참관객을 위한 무료 교복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1960년대 추억여행을 떠나고 싶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울산남구관광’ 사회관계망(SNS) 구독 및 친구추가 참여시 울산 남구 캐릭터를 활용한 장생...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남구 제3호 골목형상점가인 삼산현대시장에서 ‘화장실 개․보수 공사’준공에 따른 현장 확인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산현대시장 화장실 개․보수 공사는 ‘울산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6,500만 원을 투입해 시행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노후시설 개․보수, 공용화장실 분리 (남․녀 전용) 등이다. 그 동안 노후화 되고, 공용화장실 사용으로 인해 여성들의 불안감이 컸던 만큼 이번 공사로 인해 쾌적한 공간에서 안심하고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돼 상인 및 고객의 안전과 더불어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으로 상점가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산현대시장은 그 동안 전통시장 및 상점가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다가 2021년 남구 골목형상점가 조례가 제정된 후 지난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서 화재알림시설 설치 사업을 시작으로 옥상방수 공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노후 된 시설을 개선하고, 특화사...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울산지역 최초로 AI시대 청사 방역을 위하여 AI 방역 로봇 ‘장생이’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AI 방역 로봇 ‘장생이’는 서동욱 남구청장으로부터 방역주무관 임명장을 교부받고 남구청 민원실에 배치돼 방역 업무에 들어갔다. AI 방역 로봇 ‘장생이’는 키 95.5센티미터, 몸무게 35킬로그램의 타원형 본체로 이동속도는 0.5m/s ~ 0.8m/s, 유․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시간은 2~4시간, 운용시간은 6~7시간이다. 주요 기능은 폐렴과 대장, 황색포도상구균 등 병원균 99.9% 살균을 비롯한 코로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99.9% 살균, 미세먼지 등 제거 기능이 탑재돼 있다. 운용방식 또한 간단하다.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방역 노선과 방역 시간을 자유로이 입력하여 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본체 헤드부분에 설치된 LCD 화면으로도 방역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AI자율주행으로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상시 방역이 가능하...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오는 23일 신정3동 도시재생 공동체와 상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준비해 온 ‘은월과 월평의 달달한 오후, 신정3동 도시재생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주민역량강화 사업으로 운영 된 신정3동 도시재생 공동체와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발굴된 상인커뮤니티가 힘을 합쳐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했다. 행사장에는 신정3동 주민들과 상인들이 직접운영 하는 체험부스와(다육이, 자게수저, 가훈족자 등) 먹거리 부스로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외에도 소원달에 소원 붙이기, 놀이마당(낙서장, 제기차기 등),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행사장을 알차게 꾸며졌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신정3동이 화합 할 수 있는 주민주도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남아 있는 세부사업 또한 조속히 마무리하여 신정3동 도시재생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