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24년 ‘이플러스 사업’ 지원대상자 23명을 선정하고 1인 최대 3백만 원까지 치과진료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플러스 사업은 남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된 나눔천사기금으로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해온 저소득 청․장년층 치과치료 지원사업이다. 대상자는 중위소득 80%이하 중 치아질환이 심하여 자립이 곤란한 청․장년층(60세미만)으로 나눔천사기금 지원사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남구치과의사회 초진을 통한 진료계획서를 발급 받아 주소지 인근 치과와 연계하여 원활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총 99명에게 2억 7천 2백만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울산 남구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진행 중인 저소득층 청년취업 면접수당도 구직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이플러스 사업은 공적지원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청‧장년층의 자립을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잠재력 있는 골목을 울산 남구 대표상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골목에 스토리를 입히는 ‘로컬브랜드 상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로컬브랜드 상권 조성사업’은 ‘골목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정책 아래 울산 남구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부 또한 지난해 12월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종합계획(‘23~25’)을 수립하고 로컬상권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시설․인프라 등 ‘하드웨어’와 콘텐츠․소상공인 역량강화 등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지역 특성을 살린 골목상권 로컬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소비 공간이 아닌 로컬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변화하는 소비 트랜드에 대응한 근본적인 고객 유입대책으로 용역을 시행, 상권별 특색을 반영해 상권별 브랜딩 방향을 설정하고, 상인․주민 등 상권 주체와 협의해 상권의 BI(Bran...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이재혁)는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사실혼, 예비 부부 포함)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4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항목으로는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난소, 자궁 등)초음파 검사비 13만 원,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 검사비 5만 원 한도 내에서 1회 지원한다. 대상자는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e-보건소)신청 후 발급받은 검사의뢰서를 지참해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실시 및 결과 상담을 받으면 된다. 검진비는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e-보건소)신청으로 청구하면 되고, 온라인(e-보건소) 신청의 경우 시스템 구축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이용이 지연될 수 있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청첩장 또는 예식장계약서(혼인예정의 경우) 등이며, 청구 시 구비서류는 진료비 영수증,...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도심 내 어린이공원 3개소(달동 하나공원, 무거동 산학공원, 옥동 쇠터공원) 리모델링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특별교부세 및 시비보조금 총 9억 2천만 원을 확보해 남구관내 어린이공원 중 노후도‧이용율‧주변여건 등을 충분히 고려한 3개소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현장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근 주택지 및 노장년층이 밀집되어 있는 하나공원은 건강과 휴식이 공존하는 정원웰빙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산학공원은 다양한 연령층이 공원을 이용 중임을 감안해 세대공감 힐링공원으로 탈바꿈 한다. 또한, 쇠터공원은 유치원 및 주택지가 밀집되어 있어 유아들이 체험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 놀이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남구는 2018년부터 어린이공원에 정원을 입히는 도심공원 정원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30억 원을 투입해 9개소의 어린이공원을 정원과 광장으로 조성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일 남구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지역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구 희망복지지원단 및 14개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인 남구종합사회복지관‧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남구지역자활센터‧울산광역시노숙인자활지원센터‧한전mcs(주) 5개 기관 등 25명이 참석했다. 5개 기관 참석자들은 2023년 ‘중‧장년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예방 지원 사업’성과를 검토하고, 올해 사업 추진에 대한 개선점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중‧장년 1인 위기가구 발굴‧지원 대책을 모색했다. 울산 남구의 1인 가구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중‧장년층(40∼64세)은 전체 1인 가구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의 실직‧이혼 등으로 인한 사회적 관계 단절 및 고독사 위기 등이 새로운 사회적 위험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3월부터 어르신이 직접 경로당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보안관 역할을 하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인 ‘스마트 시설 안전관리 매니저’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시설 안전관리 매니저’는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 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추진되는 사업이다. 울산 남구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울산남구지회(지회장 임중배)가 참여자 모집을 통해 5명의 안전매니저를 채용‧안전점검 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한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관내 135개의 경로당을 순회하며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매니저는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소방‧전기‧가스안전과 주요시설 등의 안전점검 실시 후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관리시스템’[웹(web) 기반통합시스템]에 입력을 통해 자료가 데이터로 구축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안전관리를 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성에 큰 문제가 있는 시설은 협업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을 통해 신속한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오는 15일 전국 유일 특화 야시장인 ‘수암한우야시장’이 개장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수암한우야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우구이 먹거리가 있는 야시장으로 한우판매대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값싸게 한우를 구입해 야외 원형 테이블에서 숯불로 구워먹을 수 있다. 이번에 개장하는 수암한우야시장에서는 수암상가시장 내 아케이드 구간 3개 구간에 한우구이 거리, 퓨전 음식 등 먹거리, 수공예품 판매, 체험거리에 51개 매대를 운영하고, 젊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문화콘서트도 개최한다. 오는 15일 개장일에는 청소년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 트롯가수, 그리고 문수실버복지관의 실버웨일즈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야시장을 찾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게 청소년에서부터 청년, 중장년층을 위한 공연이 펼쳐지고, 고객들이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캐리커처,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한밤의 다채로...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음식점 ‘좌식탁자’를 ‘입식탁자’로 바꾸는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 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소규모 영세 업소 30개소를 선정해 입식 테이블세트 구입비용을 최대 2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로 남구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선정기준에 따라 4월 초에 대상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소는 교체작업을 완료한 후 증빙서류를 소상공인진흥과로 제출하면 현장확인을 거친 뒤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이용객들에게 편리한 입식좌석으로 교체해 매장 환경을 개선하고 매출도 상승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울산광역시 공모사업인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2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및 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 및 유지, 일자리 질 개선, 인적자원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하며, 남구는 이번 공모에 2개 교육훈련 사업이 선정되어 시비 1억 3,340만 원을 확보했다. 먼저,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울산지역본부에서 수행하는 ‘건설플랜트산업 전문기능인력 양성 및 훈련 사업’은 배관제관용접‧비철배관용접 등 2개 과정을 운영하며, 취업취약계층과 중장년층‧실업자 등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주)좋은 일자리에서 수행하는 ‘신중년 재취업을 위한 경비・안전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미취업자 및 실직자를 대상으로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경비 및 안전분야 직무소양 교육...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8일 서동욱 남구청장 주재로 ‘2025년 의존재원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정책방향과 민선8기 공약이행계획과 연계한 지역현안 신규 사업과 계속 사업의 안정적 확보와 함께 정부 부처 및 울산시 공모사업을 통한 적극적인 외부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한 발굴사업은 68건 국‧시비 2,098억 원으로 예산 반영 전망과 애로사항, 그에 따른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사업 가운데 공모 및 신규 사업은, 여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신정1동 도시재생사업, 갈리천 자동수위 계측 시스템 설치사업,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지원 사업 등 31개 사업 927억 원이다. 또한, 계속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남구 복합체육시설 조성, 정골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등 37개 사업 1,170억 원이다. 남구는 발굴된 사업들의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스마트한 도시, 디지털플랫폼 실현’으로 제1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울산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지방행정혁신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국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낸 지방행정혁신 사례를 발굴해 표창하는 것이다. 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의 부활과 함께 설립돼 지방자치발전에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단체로 지방자치단체의 탁월한 성과를 발굴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1회 지방행정 혁신 대상’공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는 인공지능 어르신 돌봄로봇 '장생이' 도입, 고독사 예방 스마트 플랫폼 구축, 스마트 안심귀가 지원서비스 운영, 스마트 소상공인 육성 지원, 스마트 주차(해피패스) 설치 및 운영,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효율적 체납활동, 공공데이터 개방 및 데이터분석 활성화, 공간정보 정책지도 제공 및 데이터 품질관리 등 디지털플랫폼 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1일 남구청 별관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 통합사례관리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찾아가는 가족센터’를 운영했다. 남구는 ‘건강가정기본법’ 제35조 및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2조에 의거하여 가정문제의 예방․상담 및 치료, 건강가정의 유지 등을 위해 울산 남구가족센터를 운영 중이며, 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기본계획에 따라 가족센터와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회의는 가족센터와 행정복지센터 간 협의체 운영 및 활성화로 취약가구의 사례관리 및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자녀 등 지원이 필요한 가족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차원에서 실시했으며, 여성가족부 정책 변화에 따른, 온가족보듬사업, 다문화가족 신규사업, 사례관리 협력강화 방안 등에 관하여 논의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각 기관의 강점들을 살려 남구 내 다양한 형태의 가정들이 모두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