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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 및 인지 능력 강화를 위해 삼호동 치매안심하우스의 인지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치매안심하우스는 실제 주거 환경을 재현한 체험형 공간으로, 지난해 총 1만 2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가족 돌봄 특강 및 영양 강화 교육 등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배려 대상 초·중학생 200명에게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권을 전액 무료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1:4 수업을 1:3 소규모 수업으로 전환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남구민에게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화상영어 수업을 제공한다.

울산 남구가 지역 최초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하며 올해 6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총 14곳의 골목형상점가가 운영되며, 온누리상품권 사용 및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되어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퓰리처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10명의 기자단이 1년간 남구의 청년 정책과 구정 소식을 청년의 언어로 전달하며 지역사회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기자단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청년 정책 홍보 및 인터뷰 기획 기사를 발간하며, 올해는 청년 활동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백세시대 건강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 저소득 1인 가구 만성질환자 대상 건강돌봄, 어르신 건강상담, 미술 심리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산 남구가 2025년 출산·양육 가구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을 집중 홍보한 결과, 339명에게 약 14억 8,0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부모가 12억 원 이하 주택 취득 시 500만 원 한도로 감면받을 수 있으며, 지방세관계법 개정으로 2028년까지 감면 기간이 연장되었다. 남구는 산부인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법무사 및 부동산 중개사무소 등에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고 신규 공동주택 입주자에게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납세자 맞춤 사후관리로 감면 혜택 누락 및 불이익 방지에 힘쓰고 있다.

울산 남구가 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육성과 주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초‧중학생 대상으로는 AI,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주민 대상으로는 실생활 중심의 AI 교육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또한, 2026년부터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분야를 포함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안전도시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전국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정비를 결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인프라 개선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모델로, 기존의 단순 일자리에서 벗어나 기능 기반의 특화 일자리를 발굴했다. 지원단은 사전 교육을 받은 장애인 복지일자리 참여자 18명으로 구성되며, 공공기관 및 소규모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주차구역 도색 작업을 수행하여 불법 주·정차를 예방한다. 상담, 신청, 일정 조율 등은 (사)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남구지회와 협력하여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울산 남구가 예능보다 재밌는 정책홍보로 인기를 끌며, 2026년까지 주민과 함께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남구 매력 알리기에 나선다. 최근 '구정홍보단 통합발대식'을 열고 60여 명의 홍보단원에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들은 관광명소, 시설물, 행사, 구정 소식 등을 홍보하고 체험하며 활동할 예정이다. 남구는 홍보단 활동 지원을 위해 기자증 발급, 유료시설 이용료 면제, 제작비 지급, 우수 활동자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3관왕을 수상한 남구는 이번 홍보단 활동을 통해 지역 홍보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신규 구립합창단 단원 5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퇴직 단원 충원 및 파트별 인원 보강을 위한 것으로, 전공 단원(알토 2, 테너 2, 베이스 1)과 실력 있는 일반 단원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1월 14일부터 29일까지이며, 2월 2일 실기 오디션을 거쳐 3월 초 최종 선발된 단원은 6월 정기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장생학교' 운영 및 신규 임원진 선출, 분과 개편 등을 논의했다. 남구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년장생학교'와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을 2026년 시행할 예정이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