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울남맛집' 선정 위한 전문가 심사단 간담회 개최... 맛집 34개소 대상 블라인드 방식 현장 심사 예정

울산 남구는 21일 구민감사관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행정 투명성 강화 및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는 주민 불편사항 제보 활동, 주요 구정 행사 모니터링 결과 등을 논의했으며, 강변공원 일원에서 현장점검과 청렴 거리캠페인도 실시했다.

울산 남구는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비대면 조사(7/21~8/31, 정부24앱) 후 방문 조사(9/1~10/23)를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 참여 시 경품 이벤트 응모 기회가 제공되며, 미참여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은 방문 조사를 받게 된다. 조사 결과는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중간관리자 공무원 300여 명 대상 리더십·디지털 홍보 교육 실시.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조직 내 중간관리자 리더십 강화 및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홍보전략 교육으로 구성. 남구는 직급별 맞춤형 교육으로 조직 역량 제고 계획.

울산 남구는 '2025년 청년정책협의체 정책제안공유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이 체감하고 필요로 하는 현실적인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정책협의체는 4개 분과로 나뉘어 '길 잃은 자아찾기, 장생학교', '청년·중소기업의 장기지속성 강화 방안', 'Pri-marry(신혼부부 자녀 양육·재무 교육 프로그램)',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과 유료 AI 계정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남구는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분과팀에게 국내 벤치마킹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며, 제안된 정책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활력도시 남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 달동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 총 141면의 주차공간 마련 및 지상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예정. 주차난 해소, 주민 편의 증진,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재)울산남구장학재단은 '우듬지 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울산 5개 구군 최초의 재능 계발 맞춤형 장학 사업인 '우듬지 인재키움' 사업의 첫 장학생 15명에게 총 4,5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우듬지'는 나무의 가장 높은 가지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장학생들은 중학교부터 대학 졸업까지 최대 12년간 재능 계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학업 성적뿐 아니라 역경 극복 의지, 남구에 대한 이해,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고루 평가하여 선정되었으며, 수학·과학, 음악·미술·체육 분야의 미래 인재들을 지원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는 인·허가 복합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민원 처리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남구는 인·허가 민원이 다른 구에 비해 1.7배 많아 부서 간 협업이 필수적인 상황이며, 간담회를 통해 민원 서비스 효율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 남구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316개소에 대한 민·관 야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남구사랑 해피교통봉사단'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하여 포인트 간판, 조명 등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유지관리 업체를 통해 조속히 정비할 예정이다. 미점등 조명은 남구 버스승강장 디자인을 고려하여 교체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남구는 도시 기후 위기 대응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울산신항지구, 테크노산단 두왕지구, 미포국가산단 성암지구 3곳에 총 3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인 이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62종의 교목 3,205주와 17종의 관목 2만 850주 등 총 2만 4,055주를 식재하여 대기오염 물질 흡수 및 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지역별로 특색있는 테마를 가지고 조성되며, 울산신항지구는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향기가 있는 숲', 테크노산단 두왕지구는 '오감이 즐거운 숲', 미포국가산단 성암지구는 '칼라풀 힐링 숲'을 주제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연간 20.7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미세먼지 평균 25.6%, 초미세먼지 평균 40.9% 저감 효과 및 연간 2억 원의 환경생태적 가치 창출이 예상된다.

울산 남구 CU수암신선점 변명숙 대표, '사랑의 라면 릴레이' 50번째 주자로 대현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기부. 기부된 라면은 지역 저소득 가정에 전달 예정.

울산 남구 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6일 달동주공 3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관내 포토전문점을 운영하는 주민자치위원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 장수사진을 제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