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산하 장생포고래박물관과 장생포 웰리키즈랜드가 디자인하우스 맘앤앙팡의 사회인식 개선 캠페인 '어디에든 어린이(Kids Everywhere)'의 스팟파트너로 가입했다. 이번 가입은 노키즈존 등 아동 소외 현상에 대응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친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웰리키즈랜드는 어린이 존중을 담은 틈새 전시를 기획 중이며, 공단은 장생포가 전국 대표 가족 친화적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상반기 불법 주정차 노인계도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30명의 노인계도원이 5개월간 불법 주정차 계도 활동을 펼친다. 남구는 2007년부터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교통 질서 확립에 기여해왔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최근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 증가로 독감 유행 조짐이 보이자,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백신과 유사하여 접종 효과가 있으며,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접종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계획 심의를 위한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저출생으로 인한 아동 감소 추세를 반영하여 보육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고, 어린이집 운영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남구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를 위한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6명을 모집한다. 야생멧돼지, 고라니 등으로부터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으로, 3월 1일부터 1년간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남구 거주자로 수렵면허 또는 총기소지허가 취득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최근 5년 이내 포획 실적이 있어야 한다. 지난해에는 야생멧돼지 65마리, 고라니 20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 남구가 관내 어린이집 14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정보공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시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여 학부모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 남구 청년창업점포 '밀파크'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 10가구의 겨울나기에 사용될 예정이며, 청년 창업 지원 사업으로 성장한 점포가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울산 남구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4,603개로 확대 추진한다.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수익 창출형 일자리 발굴에 집중하며, 초밥 전문점 '스시은' 등 신규 전문 서비스 일자리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AI 시대를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중학생 대상 'AI 융합 진로탐험대'와 초·중학생 대상 '미래과학 창의교실'로 구성되며, AI 코딩, 로봇공학 등 미래 기술 체험과 SW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는 체험버스 지원 등 행정적 지원도 제공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READY Korea 1차 훈련 준비를 위해 현장 워크숍과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며, 22개 기관이 참여해 종합적인 검토와 토의를 진행했다. 남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복합재난 발생 시 구민 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망실, 훼손,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하고 신속히 정비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정확한 주소 정보 제공에 나선다. 모바일 현장조사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사업자의 폐업 신고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올해도 운영하며, 사업자등록 폐업과 인·허가 폐업을 한 번에 처리해 민원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음식점, 이·미용업 등 56개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남구는 적극적인 홍보와 직원 교육을 통해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