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설 연휴 대비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달동 먹자골목과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배출 홍보 및 단속, 묵은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으며, 2월 20일까지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하며 대민서비스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AI 기반 실시간 전화교환 시스템, 지적민원 통합위임장,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 등 혁신적인 민원 시책을 통해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취약계층 보호,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모임활동 지원사업 '남구청년, 이모저모' 참여팀을 모집한다. 19~39세 남구 거주 또는 생활권 청년 4인 이상 모임이 대상이며, 자기계발, 문화예술, 진로탐색, 공익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주제를 자율 선정할 수 있다. 최종 5개 팀을 선정해 팀당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지붕 돌고래 가족'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양동물복지사와 돌고래의 공존 과정을 돌고래의 임신, 출산, 육아, 성장에 이르는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며, 특히 돌고래 4마리를 아이돌 콘셉트 캐릭터로 구현해 어린이와 MZ세대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돌고래 '고장수'의 성장 과정과 해양동물복지사의 직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특별 전시존도 마련된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감염 취약 계층 이용 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뷰박스 무료 대여사업'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고, 손씻기 방법의 적절성을 눈으로 확인하여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여 희망 기관은 공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5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시설별 운영 상황과 필요 사항을 점검하여 향후 복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초등학교 적응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동 발달 단계별 지도 방법, 애착 형성, 학교 적응을 위한 부모 역할 등을 다뤘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아동 도서 세트도 제공되었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체계 강화를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기존 1개 동에서 5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2026년까지 삼산동, 달동, 신정1동, 무거동, 대현동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 및 단체는 고위험군 발굴,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 중 2개 이상을 선택해 협력하게 된다.

울산 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산 수산물 및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최대 30%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하며 대리 수령은 불가하다.

울산 남구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2026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1탄'이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교육은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창업 교육을 제공했으며, 200명 이상의 청년이 참여했다. 남구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3월에 '청년 창업가 육성교육 2탄'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이 충남안전체험관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선정되어, 체험 콘텐츠 보강 및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공유를 위한 방문이 이루어졌습니다. 행복안전체험관은 VR 기반 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울산 남구가 상권별 특색을 살린 홍보마케팅으로 골목상권 인지도와 자생력을 높여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골목상권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는 콘텐츠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5일부터 26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3~4개 상권을 선정하여 홍보, 소비촉진 행사, 축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6개 상권에서 개최된 릴레이 골목축제·이벤트는 1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