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환경 개선, 상인 역량 강화 등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울산 지역 내에서 남구가 유일하다.

울산 남구가 위탁기간 만료를 앞둔 삼산해솔청소년센터의 새로운 수탁기관을 10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위탁기간은 2026년부터 3년이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을 공정하게 선정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정책연구용역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사전 검토하기 위한 '2025년 제2회 용역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총 4건의 용역 안건을 심의하며 예산의 적정성과 성과 실효성을 검토했으며, 서동욱 구청장은 이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1,768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울산 최초로 도입된 '영업자 자율점검제'를 통해 업주들의 자발적 위생관리를 유도한 결과, 최우수 등급(녹색) 업소가 작년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전체 업소의 약 48%인 856곳이 최우수 등급을 받아 전반적인 위생 수준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남구가 오는 10월 25일 왕생이길 일원에서 '왕생로 아트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음악공연, 길거리 갤러리,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로 구성되며, 특히 유튜버 '창현 거리노래방'과 밴드 레이지본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국가사적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고 지역 대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10개년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2025년부터 2034년까지 3단계에 걸쳐 성곽 발굴·복원, 콘텐츠 개발, 주민 참여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하여 외황강 역사문화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장생포 아트스테이에서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 '유유자적 문학산책'을 운영한다. 김이재 작가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우수 문학작품을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시간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즐기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울산 남구가 오는 2025년 11월 15일 격동초등학교에서 '제3회 울산 남구 청소년 독서 토론축제'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울산 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지정 도서를 읽고 독서록을 작성해 11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독서습관 형성과 건전한 토론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수자에게는 남구청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900여 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어린이 안전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진 대피, 화재 진압 등 다양한 현장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안전 습관 형성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철새홍보관이 어린이 철새탐조단과 함께 창원 주남저수지와 부산 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생태탐방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철새 관찰과 자원순환 체험을 통해 철새 보전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남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17일 선암호수공원에서 관내 영아 2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서 성장과 상상력 개발을 돕기 위한 마술공연과 매직버블쇼를 개최했다.

삼호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서비스의 긍정적 이미지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희망·행복·화합 삼호동'이라는 새로운 복지 슬로건을 제작했다. 이 슬로건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