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려,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공원이 겨울 동화처럼 변신했다. 이번 점등식은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연인,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울산 최초로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안전과 복지를 잇는 주민주도형 안전협의체 운영'을 주제로 지역 안전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결 모델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14개 전 동 230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협의체는 집중호우 대비 위험지역 점검,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발굴 등 연 77회 이상의 현장 활동을 통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남구는 국가지정문화유산인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의 화재 예방 및 재난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공단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전파, 진압, 인명 대피, 상황 보고, 문화유산 보강 및 점검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훈련 후에는 초동대응 요령 및 소화시설 사용법 교육이 이루어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정기적인 훈련과 유관기관 협조 강화를 통해 문화유산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2025년 공무원 해외배낭연수 발표회를 개최하고, 해외 우수 정책 사례를 구정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발표회는 13개 팀이 참여하여 연수 경험과 구정 발전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울산 남구가 경주 황리단길에서 '워크인 장생포, 장생이의 초대장' 관광 팝업홍보관을 운영하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신규 관광시설 등을 홍보한다. 팝업홍보관은 캐릭터 전시, 기념품 판매, 만들기 체험, 포토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며, 향후 조성될 신규 관광시설도 함께 소개한다.

울산 남구가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올해 새롭게 시행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우수사례로는 전국 최초 하천관리 통합플랫폼 개발, 스마트한 공간정보 정책 활용, 장생포 급수선 이동, 현장중심 공사용역추진 Golden 프로세스, 노인일자리 패밀리 레스토랑 조성 등이 선정되었으며,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의 보상 항목 다양화 및 홍보 강화 등 개선 의견이 제시되었다.

울산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창작촌이 문학·미술 레지던시와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생포 아트스테이, 창작스튜디오131, 새미골 문화마당을 통해 지역 창작 생태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다양한 성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우건설이 남구청에 이웃돕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후원금은 남구 관내 어려운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공동주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법령 지식, 윤리, 분쟁 조정,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공동주택 내 다양한 문제 해결과 행복한 주거 공동체 문화 형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 철새마을도서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글짓기대회에서 총 5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글쓰기 명문 도서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성과로, 도서관은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동화작가 꿈 심는 도서관' 모형을 적용해 독서부터 작가 양성까지 이어지는 창작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표 프로그램 '쓰리쓰리 동화쓰리!'는 지역사회 창작 인재 발굴에 기여하고 있으며, 남구청은 앞으로도 도서관의 전문 글쓰기 교육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급증에 따라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특히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으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에 대한 신속한 접종을 강조했다. 현재 유행 중인 A형(H3N2)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효과는 있으며, 고위험군은 코로나19 백신과의 동시 접종을 통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당부했다.

울산 남구가 동절기 강설에 대비해 제설함 전수조사와 제설차량 점검을 실시하며 한파 대응 및 시설 관리 강화에 나섰다. 파손된 제설함은 즉시 보수하고, 노후 시설은 교체하며, 제설 자재를 보충한다. 또한 제설차량 14대에 대한 사전 점검과 선탑자 교육을 강화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제설 작업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