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가 울산 시각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울산작가 전시 지원사업' 공모를 12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 지역 개인 작가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창작 실험과 예술적 시도를 지원하며, 2026년 갤러리B를 '울산작가 플랫폼'으로 운영하여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두 배 확대하고 생활예술단체 3팀을 새롭게 포함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반을 넓혔다. 전문예술인 7팀에게는 전시 공간 무료 대관, 리플릿 제작, 언론 홍보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된 팀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전시를 진행하며, 지원 서류는 고래문화재단 및 장생포문화창고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2026년 1월 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내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안전 분야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안전예방과와 재난대응과를 분리하며,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 콘텐츠 운영, 하천시설물 통합플랫폼 관리, 생활체육 행사 지원 등 기능 강화가 필요한 분야에 인력을 재배치하고, 공무원 정원을 6명 증원하여 안전 및 돌봄 분야에 배치한다.

울산 남구가 2025년 겨울방학 아동급식 대상자를 1,567명으로 확정하고, 급식 지원 단가를 1식 10,000원으로 인상하는 등 아동 급식 지원을 강화한다.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2025년 복지정책 평가 3개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울산 유일의 '복지 3관왕'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등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강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편의점 생활바우처 지원,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카카오톡 채널 운영,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등 다층적 발굴망을 구축했으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비 확보와 디지털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연계, 현장 밀착형 상담·지원 확대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울산 남구가 2025년 시책일몰제 추진 결과, 실효성이 떨어지는 43개 사업을 폐지하고 약 1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번 일몰제는 행정 효율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절감된 예산은 주민 수요가 높은 신규 행정수요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도 본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7,156억 원을 확정했다. 지방세 등 자체 재원과 국·시비 보조금이 증가했지만, 인건비 상승, 복지 수요 급증, 국가 사업 확대 등으로 실제 가용 재원은 감소했다. 이에 남구는 재정 효율화를 위해 시책 일몰,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 소모성 예산 감축 등을 추진했으며, 안전, 문화, 경제, 복지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사업에는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난 예방, 문화 관광 개발, 경제 활력 지원, 도시 인프라 구축, 복지 사업, 교통 시설 확충, 보건 사업 등이 포함된다.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북큐레이션, 칼림바 공연, 오일 파스텔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담은 '책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를 운영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

울산 남구가 지역아동센터 성과공유회 '우리들의 진짜 이야기'를 개최하고, 지역아동 돌봄 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1주년을 맞아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했다.

울산 남구가 개최한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가 200여 명의 구직자와 22개 기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AI 기반 취업지원 콘텐츠를 강화하여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스피치 등 맞춤형 진단을 제공했으며, 현장 면접과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창출했습니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영양플러스사업,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비만예방관리사업,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4개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유관기관장상을 수상하며 지역 주민 건강 증진 및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영양플러스사업은 촘촘한 네트워크 연계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비만예방관리사업은 주민 참여 활성화와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남구보건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5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노무 및 사기 범죄 대응 요령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 남구가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발굴 대상자 3명에 대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