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지적·공간정보 분야에서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화를 위한 혁신적인 시책을 추진하며 다수의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공간정보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정책지도 제작, 통합위임장 제도 도입, 도로명주소 자동 부여 서비스 시행 등이 주목받았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 지역의 찾아가는 민원상담실 운영과 토지정보 불일치 해소를 위한 전수조사도 병행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AI·드론·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지적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정보 통합 안전지도 구축 및 공인중개사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더욱 발전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마음부터 기억까지' 주민의 삶 전체를 지키는 통합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보건 정책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자살률 감소, 치매 예방 및 관리 강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확대,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지역 문화예술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문화예술단체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3개 단체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공동선언문 낭독, 성과 공유회 등이 진행됐다. 또한 2026년 신규 사업 안내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울산 남구가 2025년 하반기 관광진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관광 정책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울산고래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역대 최단기간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남구는 앞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3명을 선정하여 '2025년도 울산광역시 남구 기업인상'을 시상한다. 대상은 (주)디아이엔지니어링 정재훈 대표, 금상은 (주)서원인더스트리 김진후 대표, 은상은 (주)정백건설 안찬혁 대표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중소기업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공무원 사칭 물품 구매 발주 피싱 사기가 잇따르자 구민과 소상공인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범인들은 남구청 직원을 사칭해 선수금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며, 실제 피해 사례가 발생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남구는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해 안내를 강화하고 신속한 확인 및 공동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울산 남구가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활성화를 위해 엔에이치엔페이코(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은 페이코 가맹점에서 모바일로 간편하게 급식 결제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의 제한적인 급식 방식에서 벗어나 배달 앱, 패스트푸드점 등 일상에서 편리하게 급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남구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5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민생규제 발굴 및 개선, 규제혁신 TF 회의 활동,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수요자 중심의 현장 규제개선 노력과 기업인·소상공인을 위한 자치법규 정비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구는 앞으로도 규제 발굴 확대와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규제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제8회 남구 구민대상 수상자로 우옥분 씨와 장수철 씨를 선정했다. 효행·봉사·교육·환경 부문에는 우옥분 씨가, 산업·경제·문화·체육 부문에는 장수철 씨가 선정되었으며, 12월 말 시상 예정이다. 남구는 수상자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온라인 및 구청 1층 명예의 전당에 현황을 게재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전통시장 활성화, 골목상권 지원, 소상공인 경영 지원, 맞춤형 일자리 정책, 청년 정책 추진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했다. 전통시장은 테마별 특화 사업과 시설 개선으로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골목상권은 조례 개정과 로컬브랜드 개발, 축제 개최 등으로 활력을 되찾았다. 소상공인에게는 경영 컨설팅, 온라인 플랫폼 지원, 경영안정자금 등을 제공했으며, 일자리종합센터 운영과 일자리매칭데이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취업을 지원했다. 특히 청년 정책은 3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을 통해 전국적인 위상을 확고히 했으며, 청년 일자리, 문화, 복지, 참여 등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주최한 '외황강 역사문화권 장편소설 전국 공모전(외황강 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되어 강동수 작가의 '처용의 바다'가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외황강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문학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억 원의 상금으로 전국 문단의 큰 관심을 받았다. 당선작은 외황강과 장생포 포구의 역사, 지역 정체성, 설화를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당선작 출간 및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외황강 문화 브랜드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 4곳(도산, 신복, 월봉, 옥현어린이)이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25개의 특색 있는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어 동화, 과학 실험, 지역 명소 탐험, 코딩, 인공지능, 디지털 드로잉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12월 17일부터 1월 16일까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