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6·25전쟁 참전 용사인 고(故) 김기재 상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되었으나 긴박한 상황으로 전달받지 못했던 훈장을 75년 만에 전달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

삼두종합기술㈜이 남구청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ESG 경영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시설 및 남구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가 남구청에 지역단위 이슈 맞춤형 지원사업에 사용할 1억 4천만 원과 복지시설 차량 3대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고립·은둔·고독사 위험가구 대상 '희망ON나 사업'과 2026년부터 추진될 청년 맞춤형 '청년ON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전달된 차량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 이동 지원과 현장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 초밥 전문점 '스시은(銀)'을 개장하며 20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청년 세대 통합 모델을 제시했다. '스시은(銀)'은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조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은 주방 및 홀 서빙, 청년 장인은 초밥 제조 및 메뉴 개발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공공형 일자리 대비 높은 급여와 만족도를 제공하며, 모둠스시, 우동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남구는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인 노인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5년도 울산광역시 남구 기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술 개발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대상은 (주)디아이엔지니어링 정재훈 대표가 수상했으며, 금상과 은상 수상자에게는 경영안정자금 융자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장생포고래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장생이네 크리스마스 비밀작전' 특별 전시를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울산 남구 대표 캐릭터 '장생이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체험존, 독서존, 포토존 등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겨울 추억을 선사한다.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직장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신복 직장인 독서회'를 운영한다. 울산 지역 작가 지도하에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저녁 12회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문해력 향상과 성장을 지원한다. 12월 26일부터 1월 12일까지 남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 남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도 지자체 건축행정평가'에서 일반부문 최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건축안전 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을 위한 건축행정 및 서비스 향상 노력이 인정받았다.

울산 남구가 삼신초등학교, 신일중학교, 강남아파트, 서울산새마을금고와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 75면의 주차 공간이 2년간 지역 주민에게 무료 개방되며, 남구는 안내표지판, CCTV 설치 등 시설 지원과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남구는 주차난 완화를 위해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사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일본 미야자키현 관계자들과 만나 'The Wave 사업' 추진에 따른 목재 활용 감사 인사와 함께 한일 목재 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이용 및 친환경 건축 소재에 대한 논의를 통해 장기적인 교류 협력 가능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The Wave 사업'을 통해 울산 남구와 미야자키현 간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2025년 골목상권 마케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학생 마케터즈는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현장 홍보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젊은 소비층 유입을 도모했다. 남구는 내년에도 '2026년 골목상권 마케터즈'를 모집하여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 인증'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어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역시 재인증을 받으며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입증했다. 남구는 임신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 가족사랑의 날 운영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힘써왔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연차휴가 사용 단위 조정, 통합 육아휴직 신청 제도 도입, 범죄피해 직원 특별휴가 부여 등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