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는 남구사회적기업협의회와 울산광역시 남구 예비사회적기업 ㈜엘리스(대표 신향숙)가 함께하는 '2020 울산 베이비&키즈페어'가 오는 7월 23일~26일까지 롯데호텔 2층에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 육아정보와 다양한 육아용품 100여개 관련업체가 참여해 임신과 출산, 육아, 교육정보와 다양한 출산용품, 안전용품, 성장용품 등 육아용품을 선일 계획이다. 또한 울산영유아종합지원센터, 인구보건협회, 바우처 활동, 기부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이벤트와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사전등록, 카페&SNS공유 이벤트, 카카오톡 친구 10명 공유전달 이벤트, 임산부 핑크박스 등 다양한 이벤트와 온누리 상품권, 유모차, 식탁의자 등 선물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방문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신향숙 ㈜엘리스 대표는 예비사회적기업인으로써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업체들과 상생하며,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사람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가치...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신택)가 올해 6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울산지역 최초 어르신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했다. 먼저 공단에서 운영 중인 17개소 노외공영주차장에 어르신 우선주차구역을 지정하고,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에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도 해당 주차구역을 지정함으로써 노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남구는 고령인구 비율이 11.7%로 2015년 대비 3.6% 증가하였고 고령 운전자들 역시 많아짐에 따라 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어르신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하여 고령 운전자에 대한 배려와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자 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정신택이사장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고령 운전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교통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배려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한 차원 높은 생활체육 환경에서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장생포 다목적구장을 야구 전용구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27일 밝혔다. 울산 지역에는 최근 수년간 야구동호인이 크게 증가했으나 문수야구장, 장생포 다목적구장, 성암공원 야구장 등 3곳의 경기장 중 문수야구장을 제외한 2곳은 경기 규격에 맞지 않아 시설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와 함께 장생포 다목적구장은 기존에 야구, 축구, 족구 등 다목적으로 이용 가능한 구장이었으나 연간 90%이상 야구경기로 활용됨에 따라 이번 공사가 추진됐다. 남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구 장생포 고래로 250 일원의 장생포 다목적구장을 경기 규격에 맞게 7,200㎡에서 8,924㎡로 확장하고 노후화된 인조잔디를 새롭게 교체했다. 또한 조명탑을 설치해 야간 경기가 가능하도록 조성했다. 장생포야구장은 코로나 확산이 잦아지는 대로 오픈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야구 동호인들이 장생포야구장을 ...

울산 남구(청장권한대행 김석겸)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4일간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열린마당인‘일자리 구하는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직무경험 및 능력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남구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남구는 이번 행사에 참여기업에 인건비 최대 90%(월170만원한도)를 8개월간 지원하고, 참여구직자에게는 소정의 능력개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인기업으로 울산 소재 중소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법인 등 사업 참여를 신청한 15개 기업이 참여하며, 구직자로는 남구에 거주 만 18세~만39세 미만 청년 중 신청한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남구청 일자리정책과 정인숙과장은 “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서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로 안착하...

울산 남구는 문수청소년문화의집이 전국청소년 수련시설 442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평가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을 근거로 2년마다 전국 442개의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특화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문수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청소년문화의집 중 8위에 선정되며 6회 연속 최우수 시설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수련시설 운영 △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 △조직 인력 운영현황 등 수련시설 운영의 전반적 부분을 7개 분야 28개 지표로 진행됐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김석겸 부구청장은 수상을 축하하며 “문수청소년문화의 집이 올해 6월 착공 예정에 따라 임시시설 이전 등으로 불편함이 따르겠지만 청소년들이 행복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밑거름 역할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구 문수...

울산 남구는 2월부터 연말까지 도로변 화물차 밤샘주차를 근절하기 위한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집중 전개한다고 12일 전했다. 남구는 주민참여단 20명을 통해 주택가, 이면도로 등 민원다발지역 19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10회 야간계도활동과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단속대상은 차고지 외 장소에서 밤 12시부터 새벽 4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사업용 화물자동차로, 밤샘주차 단속에 적발된 차주에게는 3~5일의 운행정지 행정처분 또는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남구관계자는 “계도활동 중심의 단속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차주들의 마음을 자극해 불법행위 근절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계도 주민참여단은 7,712건 계도장을 발부하여 대형화물차로부터 주민의 불편최소화 및 주차질서 확립에 많이 노력했다.

울산 남구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신택)은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고래바다여행선 연안투어 프로그램을 내년 2월까지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연안투어 프로그램은 공단이 올해 6월부터 기존의 고래탐사 콘텐츠를 확장해 울산항의 주변경관과 글로벌 기업의 성공스토리, 염포에 얽힌 역사적 배경 등을 엮어 전문해설을 제공함으로써 울산을 널리 알려 호응을 받아왔다. 특히 연안투어 프로그램은 기존 고래탐사에 비해 운항시간이 짧아 탑승객들의 부담을 줄였으며, 울산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울산대교를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좋다. 한편 공단은 경제단체, 기업체, 각 급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로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연안투어의 활성화를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정신택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2019년은 고래바다여행선 컨텐츠의 다양화를 위하여 기존의 고래탐사와 별도로 연안투어 신규코스 개발, 선상 EDM 파티, 비어크루즈, 부산불꽃축제 ...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가 남구만의 잡 매칭 사업 ‘일자리구하는 날’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일자리 구하는 날'은 구인기업의 채용 시기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채용지원서비스로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구인서비스 제공하고 양질의 구인기업을 발굴해 남구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남구는 이 달부터 매월 1회 이상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구인서비스로써 남구민의 구직 기회 확대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5일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첫 번째 일자리 구하는 날을 진행했으며,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 구인기업 5개사와 44명의 구직자(노인여가건강관리사 수료생 20명, 일반구직자 24명)가 참여해 현장에서 1명을 채용하고 43명이 2차 면접의 대상자로 확정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양질의 구인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울산광역시 관내 240여개의 요양보호기관에 개별 연락을 취하여 5개의 참여기업에서 8명의 구인처를 발굴했다. ...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가 민선7기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온 ‘주민과의 대화 현장 톡’이 대화를 희망하는 각계각층 주민과의 행복한 소통(疏通)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남구는 올해 새로운 시책으로 2월부터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을 ‘주민과의 대화 현장 톡’의 날로 지정하여 구청장과의 대화를 희망하는 일반주민, 학생, 단체,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과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관공서 순방 등 예전의 틀에 박힌 형식에서 탈피해 대화 참여를 희망하는 10~20여명 내외의 주민들과 구청장이 별도의 주제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적인 이야기, 건의하고픈 생활 속 불편사항, 구정정책의 궁금증 등과 관련해 즉문즉답 형식의 확 트인 소통대화로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친환경 무상급식의 행정적 지원방침에 대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무상급식의 구정 방향을 상세히 전달하는 효과를 높였으며, 학교 교육경비 지원에 대해서도...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는 18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그린리더 및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학교 초급자 교육'을 실시했다. 기후학교 삼계닭반 교육은 남구민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여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울산광역시 환경교육센터 강사를 초청해 '기후변화의 과학 : 인류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란 주제로 기후가 변화함에 따라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변화된 생태계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교육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국민실천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생활문화를 전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울산 남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는 2019년 관내 초·중·고 친환경급식 전면 실시로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인지력을 높여주고 식습관 개선을 위해 '친환경 식생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 식생활 교육은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교급식관계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식습관 만들기, 지역 농산물 수확체험이다. 4월과 5월에는 관내 유치원생 250여명이 친환경 식생활 교육에 참가했으며, 지난 6월 14일에는 격동초등학교 1학년 85명의 학생들이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및 지역 친환경 인증유예 농산물(방울토마토) 수확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친환경 식생활 교육을 통해 친환경 먹거리의 중요성과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촉진도 기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수암시장 내에 고객편의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남구는 15일 고객편의공간 준공식을 갖고 김진규 남구청장, 김동학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회 의원, 전통시장 상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하기로 의지를 모았다. 이번 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15억원으로 지난 18년 6월부터 부지 및 건축물을 매입하고 11월 착공해 이날 공사를 마무리했다. 에 조성된 고객편의공간은 2층 건물로 수암로 120-2에 위치해 있으며 1층에는 시장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고객 휴게쉼터를 조성하고 2층에는 수암종합시장 상인회 사무실 및 회의실을 구축했다. 남구는 이번 편의공간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률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설 뿐 만아니라 경영방식의 현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전통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