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남구보건소는 7월부터 9월까지 대형건물, 쇼핑센터, 종합병원,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호텔, 물놀이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30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레지오넬라균은 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냉·온수 급수시스템 등 따뜻하고 오염된 물 속 환경(PH 7.2~8.3, 온도 25~45℃)에서 잘 번식하고, 증식한 균이 비말형태(날아 흩어지는 물방울)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들어가 감염된다. 레지오넬라균의 잠복기는 2~10일로 감염된 경우 조기에 치료하면 완쾌되지만 폐렴이 동반되는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약 5~10%의 치명률을 보이므로 목욕장, 온천, 숙박시설 이용 후 발열, 두통, 근육통, 호흡곤란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만성폐질환자, 당뇨, 암환자, 자가면역질환 등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울산광역시 남구보건소는 장애발생예방법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7일 백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등학교 10여 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등록 장애인의 장애발생 원인 중 사고 및 질병 등 후천적 요인에 의한 발생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아동‧청소년의 경우 사고로 인하여 뇌와 척수의 손상이 발생하게 되면 오랜 기간 동안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본 교육은 초‧중등학생의 사고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이번 강의는 장애인 강사가 직접 본인의 사고사례를 소개하고 사고로 인하여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음을 교육하여, 생활주변 사고발생 예방법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이 후천적 장애발생예방의 중요성과 신체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6일, 거제도 일원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NS 서포터즈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포터즈 구성원 유대감과 소속감 강화를 위한 현장체험학습과 홍보단 역할 강화 방안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울산시 남구 SNS 서포터즈는 공개모집과 14개 동 추천으로 주민 40명을 선발해 운영 중이며 임기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울산시 남구 SNS 서포터즈는 남구에서 열리는 축제와 행사, 구정소식,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 전달과 소통에 나서며 구정 홍보대사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남구 SNS서포터즈는 다른 지자체에서 부러워하는 남구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남구를 대표하는 SNS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다양한 소식과 행사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누구보다 발 빠르게 홍보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 29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공직자 마인드 혁신 및 적극행정 실천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적극행정 공감대 형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로 활동 중인 경찰인재개발원 공일환 경감을 초빙하여 ‘적극행정에 숨은 심리학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본 적극행정 사례와 실천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받고 소극행정의 문제점과 사례분석 등을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날 교육을 여는 자리에서 “인구감소와 물가상승 등 현재의 위기 사항에서 공무원들의 위기의식과 적극행정은 남구의 미래와 구민의 행복을 위한 시작점”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마인드를 새롭게 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구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구는 매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고 적극행정을 펼친 ...

울산광역시 남구 중소기업협의회(회장 최영수)는 22일 장생포 문화창고 6층 소극장에서 중소기업협의회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상반기 중소기업 발전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경영자의 상호 소통 강화 및 경영마인드 제고를 위해 준비됐으며, 근로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관내 21명(시장표창 10명, 남구청장표창 11명)의 모범근로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2022년 경제위기와 경제전망’이라는 주제로 경제전문가 정철진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울산시 남구청에서는 그동안 ‘중소기업 경영혁신 마인드 향상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워크숍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하여 ‘경영안정자금 지원’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한 유가폭등과 물류대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여러 외부요인이 기업 활동의 발목을 잡고 있지만 지역경제 활...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건축물 해체공사장에서의 안전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건축물 해체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 자체점검으로 건축물 해체허가 후 착공 신고된 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건축물 해체계획서 점검표에 따라 육안점검으로 이뤄졌으며 전반적인 현장의 안전관리 및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해체계획서 준수 및 해체감리자 상주여부 확인으로 건축물 해체 전 주변 사전조사, 해체공사 가시설물(외부비계, 공사용 가설울타리, 안전난간대 등) 설치 등 외관조사, 장비탑재 및 지상해체공사시 해체순서 준수여부와 구조안전성 검토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점검결과 해체공사 후 부지 평탄화 마무리 단계인 현장(야음동 2곳, 신정동 1곳)에 대해서는 건설폐기물 등 처리 규정을 준수하고 주변 정돈할 것을 당부하고, 건축물 골조 해체가 진행 중인 현장(신정동 1곳, 달동 1곳)에 대해서는 보행자 안전통...

울산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는 지난 27일 ‘제3기 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 SNS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혜경 보건소장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문 역량 강화 교육과 향후 기자단 활동 활성화를 위한 격려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2020년(1기) 14명을 시작으로 2021년(2기) 21명의 기자단을 양성했으며, 이번 3기는 5월 공개모집을 통해 18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기자단은 치매안심센터 소식 및 치매 관련 정보 등을 취재하여 원고를 작성할 뿐만 아니라 카드 뉴스,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SNS를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되며, 남구보건소에서는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에 대해 봉사시간을 지급하고, 우수 기자를 선정하는 등 다방면으로 취재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혜경 울산 남구보건소장은 “제3기 치매안심센터 기자단이 유익하고 창의적인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구정 홍보는 물론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힘...

울산 남구는 ‘장생이 허그인형’ 출시기념으로 실시한 깜짝 판매에서 장생이 허그인형이 합리적인 가격 및 부드러운 촉감과 귀여운 모습 덕분에 구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래도시 울산남구의 대표 캐릭터 ‘장생이’는 귀신고래가 장생포앞바다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남구의 홍보대사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에 기존 ‘장생이’를 ‘장생이 가족 인형’으로 리뉴얼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근함으로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아빠고래, 엄마고래, 아기고래로 장생이 가족이 재탄생했다. 특히 아기고래의 생일은 울산 남구가 조례로 제정한 고래의 날인 4월 15일으로 울산 남구의 천연기념물인 귀신고래회유해면에서 다시금 귀신고래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울산시민의 희망을 담았다. 남구는 장생이 허그인형에 이어 엄마고래와 아기고래 모양의 대형 탈을 제작하고 핸드그립톡, 마스킹 테이프 등 실용성까지 고려한 관광기념품도 계속 출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리뉴얼한 장생이...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도시공원과 등산로에 설치된 야외운동기구 중 사용법이 기재되어 있지 않거나 오래되어 지워진 기구 100여 점에 운동기구 사용법, 운동효과를 안내하기 위해 운동기구 사용설명 QR코드를 부착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운동기구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기구의 사용법, 주의사항, 운동효과 등이 상세하게 표출되며, 스마트폰과 QR코드 활용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시스템 사용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어 시스템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구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효과적인 운동방법 습득은 물론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한 지 오래된 운동기구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QR코드가 필요한 운동기구에 모두 부착하였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야외운동기구를 관리하여 도시공원과 등산로를 찾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 4일 3층 회의실에서 내년도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하여 정성지표 담당 계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부 합동평가 대응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국고보조사업·국가주요시책 추진상황을 평가·환류하는 제도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전국 모든 자치단체의 국정지표 추진실적을 계량화하여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우수시책을 평가하는 ‘정성평가’로 구성되어 있다. 정부합동평가에서도 비중이 높은 정성지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실적관리를 위해 남구는 정부합동평가분야 전문가 2명을 초빙하여 20개 정성지표별 1:1 맞춤형 코칭을 통한 우수시책 발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컨설팅은 평가지표 및 지표 매뉴얼 분석을 통해 우수시책을 발굴하고 지표 담당자가 작성한 우수시책 선정의 적정성을 따져 내용을 보완하고 작성요령 등을 지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8일 남구청 구민대화방에서 롯데정밀화학 노동조합(위원장 김태훈)과 주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도시공원(어린이공원, 소공원)을 지역 내 주민이 직접 관리에 동참하는 ‘공원돌보미사업’에 참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사항은 매년 남구의 도시공원에 수목과 초화 식재를 지원하고 시설물관리, 환경정비 등 통상적인 공원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내용이다. 올해에는 삼산동에 위치하는 어린이공원인 포그니공원에 약 500만원 상당의 수목과 초화를 식재하고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어서 시민들이 찾고 싶은 공원으로 만들어 가는데 회원 441명이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 남구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원돌보미 사업에 37개 단체의 회원 756명이 참여하여 35곳의 도시공원에 수선화, 수국 등 초화를 식재하고 가꾸는 등 활발하게 돌보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조합원들의 자발적 모금활동으로 조성한 재원으로 공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5일부터 6일간 태화강 하구 바지락 어장에 침적되는 생활 쓰레기 및 폐어구 등 침적폐기물 수거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내수면 어업 허가자 중 침적폐기물 수거 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울산 명촌교 입구에서 현대자동차 부두 앞까지 약 146ha 넓이의 해역에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남구와 어업인들의 협력을 통하여 태화강 하구 바지락 어장의 침적폐기물를 수거함으로써 환경 악화를 방지시킬 뿐만 아니라 바지락 생육환경을 개선해 생산량을 증대시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태화강 하구 어장 정화 관련 사업을 계속해서 실시하여, 태화강 하구 바지락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