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3일 자매결연(우호)도시인 청도, 거창, 보성군에서 생산한 무농약 유기농 친환경 쌀을 관내 62개 초・중・고 3만 4천명의 학생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동욱울산 남구청장과 청도, 거창, 보성군의 기관장들 및 생산자 대표들이 참여했으며, 남구가 추진하는‘친환경급식 식품비 지원사업’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친환경 쌀 공급협약으로 자매결연도시 간 지속가능한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 남구의 학교급식용 쌀(찹쌀)은 지역친환경 쌀의 부족분을 협약을 체결한 자매결연도시 생산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2023년 1월부터 공급받게 된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울산 남구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친환경 쌀을 공급하여 건강을 증진시키고, 쌀 과잉생산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자매결연도시의 농업인들에게 안정적 판로확대 및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호 적극적인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3분기 고래문화특구 운영결산 결과 877천 여 명이 방문객이 고래문화특구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통계자료는 유료시설 7개소(고래박물관, 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바다여행선, 고래문화마을, 웰리키즈랜드, 장생포 모노레일)를 대상으로 집계하였으며,무료시설인 장생포 문화창고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올해 상반기 488천 여 명이 방문했으며, 하반기 들어 8월 휴가철 성수기 및 고래 이야기가 나오는 드라마의 인기, 9월 추석연휴 방문객 급증,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 및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2022 울산고래축제 등으로 10월 중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올해 목표를 100만 명에서 110만 명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며, 100만 번째 방문객에는 호텔 무료 숙박권 1매와 장생이 허그인형, 별까루인형, 범고래 모자 만들기 키트, 고래우산, 고래양말 등 고래문화특구 시설별 기념품 10종을 함께 증정...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7일 개막하는 2022년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동안 울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입구에서 ‘울산남구여행’ 홍보관을 운영한다. 울산 남구는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 대부분이 젊은 층임을 고려하여, ‘장생이’ 캐릭터를 활용, ‘굿즈샵’ 컨셉으로 홍보관을 구성하였으며, 장생이와 철새 배경의 포토존과 이벤트를 운영하고 26종의 관광기념품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장생포의 킬러 콘텐츠인, 고래축제, 수국축제, 호러페스티벌과 함께 남구에서만 볼 수 있는 떼까마귀 군무 등의 이미지를 영상으로 상영하여 ‘사람, 고래, 철새가 꿈꾸는 도시’ 울산 남구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홍보관을 방문하여 ‘울산남구관광’ SNS 이벤트 참여시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유료시설 할인권(최대 40%), 사진인화서비스와 나만의 고래 액자 만들기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올해 울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약 39,000여 명의 선수와...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보다 10.7% 늘어난 6,286억 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추경예산 총 규모는 기정예산 6,286억 원보다 675억 원(10.74%)이 늘어난 6,961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각종 재해재난 대비 및 대응, 구민 안전 향상 및 생활 속 불편 해소,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야음·삼산권 청소년센터 건립 28억원, 삼산배수펌프장 원동기 교체 13억원, 울산교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10억원이 편성되었고,집중호우 침수대비 우수관거 준설공사 7억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6억원, 국민아파트 일원 도로개설공사 5억원, 무거동 정골2저수지 수변경관 조성사업에 4억원이 증액됐다. 또한,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급 251억 원, 코로나19환자 입원치료비 지원 57억원, 자가검사 키트 한시지원 5억 원 등 코로나19 ...

울산광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1일 야음장생포동 4곳(평이용원, 홍서방네, 장생포 고래빵, 대양마트)과 신정동 1곳(CU울산강남월봉점)을 신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가맹점들은 남구치매안심센터 안내문과 홍보물을 비치하여 내방객들에게 치매관련정보를 제공하고, 배회 치매환자 임시보호 등 치매환자 실종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현재 남구에는 18곳의 치매안심가맹점(소나무한의원, 새천년약국, 콩(커피), 씨앤씨안경원, 백조세탁, 세종문구서적, 해정왕뽈데기찜, 삼호동커피숍, 정자추어탕, 커피아지트, 와와식당, 남성헤어전문, 삼호매일유통)과 13곳의 치매극복선도단체가 지정되어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권분남 건강행복과장은 “향후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확대해, 치매 걱정 없는 따뜻한 행복...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내 생명사랑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주민 대상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워크온 앱을 통해 9월 1일터 14일까지 2주간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남구 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관련 시설물 20곳을 시민들이 직접 방문해 보는 위치 기반 ‘생명 ON 스팟 스탬프 챌린지’형식으로 진행된다. 남구 내 설치‧운영 중인 로고젝터 10곳, 이동상담 정류장 5곳, 정신건강 디지털 사이니지 3곳 외 울산대공원, 울산대학교 캠페인 홍보 입간판 2곳 등 총 20곳의 시설물 중 3곳 이상을 직접 방문하도록 하여 지역주민들이 자살위기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알린다. 이석진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된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살예방에 대한 주민 관심도와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새마을문고 울산남구지부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제6회 ‘행복한 책 나눔 이야기’행사를 9월 3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답답했던 시민들이 공원으로 나온 도서관에서 책을 더 친밀하고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별 다양한 체험행사와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의 신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최근 드라마 우영우로 인기를 실감하는 울산 남구의 상징인 고래를 소재로 하는 냅킨아트를 활용한 ‘고래 그림 부채 만들기’, ‘고래 썬 캐처 만들기’, ‘양말목을 활용한 울산 동백꽃 만들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또한 3개 이상 부스체험을 하고 스탬프를 찍으면 2018년 이후 발행된 헌책을 가져갈 수 있는 행사도 참여할 수 있으며, 사람과 책을 이어주는 책 실타래 잇기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책을 통해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개막식도 진행...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장생포고래로 183번길 일원 지역 유명인 등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장생포 옛길 테마거리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테마거리는 약 740미터 구간으로 장생옛길 진입부 게이트, 노랫말 벽화 및 조형물 설치, 포토존, 디자인 보행등, 보행데크 등이 설치되며 보다 쾌적한 테마거리 조성으로 옛길 이용을 활성화하고 인근 고래문화마을 등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특별조정교부금, 특별교부세, 구비를 포함하여 총 14억원이 투입되며 이달 착공하여 2023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울산 남구는 지난 2019년 사업비 12억5천만원으로 장생포고래로179번길 일원 ‘장생옛길 복원사업’을 시행하여 진입게이트, 파노라마 벽화, 옛우물 복원, 지역출신 야구선수 윤학길 조형물 등을 설치하여 옛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여 왔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 테마거리 조성사업 시행으로 인근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울산광역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올 2월부터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판매, 디지털마케팅, 메타버스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창업교육들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운영 되고 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출석률 60%이상 참여자들 중 희망자에 한해 지난 18일, 23일, 25일 3일간 스마트스토어 심화과정, 디저트 창업 컨설팅, 비누창업 컨설팅을 운영했다. 18일 스마트스토어 심화과정은 온라인판매교육의 심화과정으로 현재 운영 중인 개인의 스마트스토어를 컨설팅 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3일 디저트 창업 컨설팅과 25일 비누 창업 컨설팅은 창업가의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 창업스토리, 노하우, 창업을 위한 필요역량 등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현장에서 생산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해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창업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그들만의 노하우를 듣고 생산제품을 체험해 보며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많...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5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2년 마을공동체 특별 공모 ‘싱그러운 꽃, 함께 만발하는 아파트 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아파트 공동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내 방치돼있던 화단에 함께 꽃을 심는 활동을 통해 아파트 주민들 간 소통 기회를 마련하여 단절된 아파트 생활 속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4일부터 22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25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위원회 심의를 거쳤고 선정된 5개 공동체가 10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아파트 공동체의 대표자 및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식재교육과 마을공동체 기본 및 회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공모사업 참여자는 “아파트 공동체 활동을 계기로 평소 모르고 지내던 이웃끼리 서로를 알게 되어 함께 아파트의 분위기를 화사하...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교통약자 및 주민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문수로 352번길 등 106곳에 대하여 보행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울산 남구에 따르면, 현대사회가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교통약자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교통약자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하여 도로의 이동편의시설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어 왔다. 이에, 보행불편 해소 및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남구에서는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교통약자들이 실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주요 불편사항인 보도 평탄화, 점자블록 및 경계석 턱낮춤 불량 등에 대하여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보도 106곳에 대해 정비했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이동편의에 대한 차별 없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이동권 제고로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쾌적한 보행환...

울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방세 징수를 위해 한 압류에 우선하는 가등기와 가처분의 말소로 24년간 체납되어 있던 지방세를 공매를 통해 징수할 수 있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체납법인 A는 주택건설사업을 하던 업체로 98년 신축한 아파트 취득세 및 청산되지 않고 남았던 부동산에 대한 재산세 등 총 11억원이 체납된 상태이나 선순위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와 가처분의 존재로 공매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울산남구는 장기간 권리행사를 하지 않고 있는 채권에 대한 분석 과정에서 가처분권자가 가등기권자를 상대로 한 가등기말소소송에서 승소를 하고도 우리 구 압류로 실익이 없자 이를 방치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여러 차례 가처분권자를 설득하여 말소등기를 완료했다. 이선호 세무2과장은 “장기 체납세는 받기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압류 부동산 권리분석을 통해 체납세 징수가 가능하게 된 사례로 공매 낙찰금 전액이 체납세로 징수된다”며 “앞으로도 장기간 방치된 선순위 권리들에 대한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