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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이 2026년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학 감수성 향상을 위한 '글자람 명작만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첫 프로그램에는 아동문학가 남은우 씨가 강사로 참여하여 그림책 '두더지의 고민'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감을 통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1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다양한 독후 활동과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고력, 상상력, 의사소통 능력, 창의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 안정을 위한 '2026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청년층은 우선 선발된다. 장생포문화창고, 문화예술창작촌 운영 등 7개 분야에서 근무하며, 2월 11일부터 7월 8일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울산 남구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부터 시행된 이 서비스는 현재 6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지난해 8,416건이 이용되는 등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및 비대면 거래 증가 추세에 맞춰 설치되어, 낮 시간 택배 수령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 효과도 거두고 있다. 중고거래 시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줄이는 데도 기여하며, 24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기후변화 및 사회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예산을 증액하는 등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통합 플랫폼 구축, 재난 유형별 모의훈련, 구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폭염쉼터 조성, 지능형 CCTV 시스템 도입, 안심귀가 서비스 앱 개편, 재난·재해 데이터 통합 공간정보 안전지도 구축 등 다각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하며 '안전이 일상이 되는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

울산 남구 전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고용유지 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지원,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이 강화된다. 내일배움카드 지원액이 확대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II유형의 소득 요건이 면제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버팀이음 프로젝트' 사업 추진 계획서를 제출하여 국비 지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장생포고래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의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사업 발간 지원 부문에 선정되어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박물관 구현을 목표로 점자 촉각 활동지 '고래왕국 대모험, 숨겨진 고래를 찾아라!(가제)'를 제작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울산 남구형 청년 창업가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트렌드, 법률 특강 등 기본 및 심화 과정과 1:1 전문가 컨설팅을 포함하며, 성공적인 창업 실행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웰빙문화센터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햅쌀 100포를 기탁하며 2년 연속 나눔을 실천했다. '나눔천사 천사가게'에도 가입해 꾸준한 정기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 지역특화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 마약류 중독자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과학적 치료법에 기반한 15회기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단약 유지 및 건전한 생활 도모에 기여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구정 운영 5대 분야 역점 방향을 선정하고, 안심도시, 문화관광도시, 경제도시, 명품도시, 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을 추진한다. 재난안전국 신설, 관광 인프라 확충,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 도시재생사업 추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도모한다.

울산 남구가 '모두가 행복한 도서관, 독서가 문화가 되다'는 비전 아래 '2026년 도서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독서·문화·소통 프로그램 운영, 복합문화공간 확장, 수요자 중심 서비스 제공에 주안점을 두고 총 29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울산 최초의 독서 문화 축제 '책고래 북페어'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을 위한 '엄마 북(Book) 든든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유휴공간 활용 야외도서관 운영,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 확장, '시끄러운 도서관 운영' 등 도서관의 고정관념을 벗어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주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질적 도약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22명을 모집한다. 취약계층 93명, 청년일자리 29명을 선발하며,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신청받는다. 신청 자격은 남구 거주 18세 이상으로 가족 합산 재산 4억 원 이하 및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전통시장 도우미 등 60개 사업이며, 2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12주간 근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