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20일 '2035년 공원녹지 기본계획 재정비(안)' 공청회를 개최하여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등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하고 신규 공원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기흥저수지와 이동저수지를 활용한 대표 공원 조성, 처인성 등 문화재와 저수지, 숲길을 활용한 테마 공원 조성, 근린공원 1개소, 어린이공원 9개소, 소공원 2개소 확충 등이 포함됐다. 1인당 공원녹지 확보 면적도 13.71㎡로 확대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 의견 수렴 후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공원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올해 내 경기도에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김영하 작가 초청 '2025년 협치소통 강연' 개최. 6월 12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 주제로 문학과 영화를 통해 공감 능력 확장 및 소통 방법에 대한 강연 진행.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며, 사전 및 현장 접수.

용인특례시는 GTX-A 구성역 5번 출구 6월 말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 및 편의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임시 보행로, 주차장, CCTV 설치 확대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버스 노선 조정을 통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를 AI·반도체, 바이오·헬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로 특화하여 운영한다. 동백 창업지원센터는 바이오·헬스, 영덕 창업지원센터는 AI·반도체 특화센터로 운영되며, 본원은 소부장 특화를 검토 중이다. 각 센터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기업 발굴부터 투자 연계까지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입주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용료를 하향 조정한다. 이를 통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지역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0일 ‘제3회 해외파병 용사의 날 및 월남전참전 6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렸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에서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에 감사를 표하며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편무섭 지회장은 참전 용사들에 대한 예우와 사회적 지원 확대를 희망했다. 행사는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은 19일 역북2지구 공사 소음 민원 현장을 방문하여 소음 저감 대책과 피해 보상 방안을 논의했다. 인근 역북3지구 주민들의 소음 불편 호소에 따라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시공사에 적극적인 소음 저감 조치와 성의 있는 피해 보상을 당부했다. 차음판 설치, 2인 1조 작업 등 저소음 공법 적용을 지시하고, 주민 대표들에게 현장 점검 기회를 제공하도록 요청했다. 용인시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시공사의 개선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여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국제 식품 분석 숙련도 시험 8년 연속 '만족' 판정 획득. 잔류농약 분석 기술력 국제적 인정받아.

용인특례시는 16일 용인경전철 삼가역 차량기지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전동킥보드 배터리로 인한 열차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위기 정보 전파 및 승객 대피 훈련에 중점을 두었다. 국토교통부, 용인시, 보건소, 교통연구원, 용인경량전철(주), 용인소방서, 용인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국민체험단이 참여하여 도시철도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썼다.

용인특례시는 시민 예식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예식장에서 올해 첫 결혼식을 진행했다. 시민예식장은 용인시 청사 3층 컨벤션홀에 위치하며, 신랑·신부 또는 양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용인시민이면 무료로 대관 가능하다. 시는 올해 포토 테이블과 예식 장식 등을 보완하여 더욱 품격 있는 결혼식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용인특례시는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와 태국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2574만 달러(약 36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6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개척단은 말레이시아에서 355만 달러, 태국에서 2219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용인시는 통·번역, 바이어 섭외, 시장성 조사 등을 지원하며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도왔다.

용인특례시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함께 반도체 기업 기술 보호 및 산업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 기술 유출 방지 및 기업 핵심기술 보호를 위한 단계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보호 정책 수립, 보안 시스템 구축, 교육 및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7월 반도체 기업 기술 보호 업무협약 체결에 이은 후속 조치로, 용인시는 지역 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반도체 습도 제어 솔루션 기업 저스템이 용인특례시 제2 용인테크노밸리에 920억 원을 투자, 본사와 공장을 신설한다. 2027년까지 1만 5000평 규모의 생산 인프라, 연구소, 복지시설 등을 갖춘 사옥을 건립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투자를 이끌어냈으며, 앞으로도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