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지난 21일 정비사업 아카데미 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1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4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아카데미는 정비사업 방식, 용인시 정비사업 추진 현황, 노후계획도시 방향, 정비사업 단계별 절차, 조합의 역할 및 운영, 사업성 검토, 분쟁사례 및 유의사항 등 6개 강좌로 구성됐다. 시는 하반기 아카데미 2기에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며, 매년 2차례 이상 아카데미를 개최해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22일 산사태 취약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비 재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2015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산사태 주의보 발령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들의 실제 대피를 위한 모의 훈련으로 진행됐다. 시는 대피 경로 안전성, 대피소 적정성, 주민 대피 담당자 임무 수행 등을 점검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절차 수립과 대응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용인시는 산사태취약지역 183곳을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점검과 안전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23개월간 중단되었던 옛 기흥중학교 부지 내 다목적체육시설 건립 공사를 재개한다. 2022년 10월 기공식 이후 소송과 토지 문제로 공사가 중단되었으나, 시의 노력으로 6월 중 공사가 재개되어 2026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25m 레인 6개의 수영장,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7300㎡ 규모이다.

용인특례시는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부실을 예방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하층 외방수 설계 의무화, 안전점검 강화, 방수공사 감리보고제 도입, 사전방문제도 보완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양지노인대학에서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간의 상상력과 그림의 세계’ 특강을 진행했다. 극사실주의부터 표현주의까지 다양한 미술 사조와 대표 작가들을 소개하며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상상력과 관찰력에서 비롯된 시대의 언어임을 강조했다. 특히 르네 마그리트,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등의 작품을 통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의 힘을 설명하고, 예술의 개념 확장과 시대적 의미를 되짚었다. 수강생들은 미술의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작가들의 상상력에 감탄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11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5곳에 맞춤형 텃밭을 조성하고 어르신 대상 도시농업 프로그램 '찾아가는 실버텃밭'을 운영한다. 텃밭 가꾸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10차례에 걸쳐 텃밭 조성, 허브 심기, 작물 돌보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용인특례시, 힐스테이트 아파트 진출입 도로 임시 개통으로 입주 길 열려. 이상일 시장의 적극적인 중재와 대체도로 건설로 오랜 갈등 해결 및 지역 사회 활성화 기대.

용인특례시는 21일 GTX-A 구성역에서 대심도 역사 침수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2차 훈련을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했다.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화재, 싱크홀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36개 기관 500여 명과 57대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이상일 시장은 훈련 후 강평에서 기후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와 유관기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용인시의 노력을 설명했다.

용인특례시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단국대학교와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용인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반도체 산업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용인특례시, 4월 29일 신축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정식 개관. 쾌적한 환경과 편의시설 확충으로 시민 호평 얻어. 교통약자 배려 시설 보완 지시.

용인특례시에 조성 중인 두 곳의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에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 계획이 본격화됐다. 환경부는 2034년까지 2조 2천억 원을 투입해 하루 107만 2천 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1단계 사업은 2031년까지 팔당댐에서 용인까지 46.9km 관로와 가압장을 신설해 하루 31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인시는 여주보를 통한 용수 확보까지 포함하면 하루 133만 7천 톤의 공업용수를 확보하게 된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중앙동 용인중앙시장에서 ‘김량장(場)에서 놀장’ 팝업 프로그램을 개최해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민속촌과 협업하여 전통시장과 도시재생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재생 백일장, 전통놀이 체험, 전통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며, 중앙시장의 유동 인구 증가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