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6월 30일까지 ‘2025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집중기간’을 운영하여 납세자 권익 보호에 나선다. 5월 말 기준 미환급금은 약 3억 6천만 원으로, 대부분 소액 건이다. 처인구는 안내문 발송, 카카오톡 알림톡 등을 통해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을 안내하고 있으며, 위택스 또는 처인구청 세무1과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3개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지구는 '마음이음 인생노트'를 통해 원예치유, 소원등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처인구는 '힐링투게더' 프로그램을 통해 원예, 쿠킹클래스 등의 활동을 제공한다. 기흥구는 재가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치매가족교실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치매 이해 교육, 돌봄 기술 등을 안내한다.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5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100여 명의 동별 대표자가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관리 기본 법령 및 절차, 청렴 및 윤리 의식, 갈등 예방법, 장기수선충당금 운용, 사업자 선정 시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과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의 주요 내용도 포함됐다. 시는 입주자대표회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현장 교육 참여가 어려운 경우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시행… 폭염·폭우·낙뢰 대비책 총망라

용인특례시는 9일 ‘임금체불 및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2025년 노사민정 공동선언 협약을 체결하고,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를 개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근로자의 불법행위 단호 대응, 생산성·서비스 질 향상, 상생 노사문화 정착, 사용자의 법적 의무 준수, 근로자 권익 존중, 공정 기업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진 본협의회에서는 탄소중립 실현, 근로자 건강증진 등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노동의 가치 존중과 임금체불·불법행위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장애인 회관 건립 등의 정책을 소개하고 '장애인 주유 지원 서비스'를 홍보했다. 행사에는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분야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수여,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용인시는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개관, 장애인차별금지 정책 연구, 장애인회관 건립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서천동 천공기 전도 사고 피해 아파트 입주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피해보상과 정상생활 복귀 지원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안전진단의 객관성 확보, 인접 지역 임시숙소 제공, 학생 통학 지원, 가짜뉴스 대응 등을 위해 시가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또한, 국가철도공단에 대해서도 책임감 있는 자세와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과 동천도서관은 오는 28일 도서관 특성화 탐방 프로그램 ‘도서관 견문록’을 운영한다. 수지도서관은 메이커 패밀리 데이, 3D펜 공작소, VR 패밀리 어드벤처 등 5개 프로그램을, 동천도서관은 ‘숲과 그림이 있는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신봉체육공원에 '정원이 있는 맨발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황토와 마사토로 만든 100m 길이의 맨발 산책로와 다양한 촉감 체험 공간,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은 도보로 편리하게 접근하여 자연을 느끼고 심신을 회복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 입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5년 공동주택 민생 소통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입주단지를 직접 방문하는 '소통버스킹'과 입주자대표회의를 초청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를 추진한다. 소통버스킹은 이상일 시장이 6월부터 9월까지 2024년 신규 입주단지 9곳을 방문하여 입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프로그램이며, 소통콘서트는 11월 중 처인·기흥·수지구별로 총 3회 개최하여 사전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입주자대표회의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고 더 나은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한 우상혁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 전화를 했다. 우 선수는 2m 32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우승, 2년 연속 로마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 시장은 우 선수가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이고 육상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용인특례시는 몽골 침입에 맞서 승리한 '처인승첩'을 기념하는 '제34회 처인성문화제'를 7일 처인구 남사읍 처인성 일원에서 개최했다. 취타대 퍼레이드, 무술 기예공연, 뮤지컬,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상일 시장은 처인성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호국의 교육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