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13일 용인문화예술원에서 ‘용인 서리 고려백자 요지’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발굴 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정비 방향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서리 고려백자 요지의 역사적 가치를 강조하며, 학술대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요지를 잘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시는 발굴 현장에 임시홍보관을 마련하여 유적과 출토 유물을 공개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아동학대 공동대응팀 워크숍’을 열고 아동학대 고위험 사례 대응력 향상과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조직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 50여 명이 참석해 사례 공유, 전문가 강의,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동 보호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분임 토의에서는 아동 재학대 발생률 감소 방안 및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적 대안을 논의했다. 용인시는 2022년부터 매년 워크숍을 운영하며 실무자 간 협업과 대응 전략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13일 농어민 기회소득 상반기분을 1만 1112명에게 지급했다. 청년 농어민, 친환경 농축수산물 생산 농어민, 귀농 5년 이내 농어민에게는 90만 원, 일반 농어민에게는 3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 상반기 신청을 놓친 농어민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가 신청 기간에 접수하면 상반기분도 소급 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1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5년 용인특례시 협치‧소통 강연’을 개최했다. 소설가 김영하 작가가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시민 4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 후에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도시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강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양지면 봉안시설 설립 불허 결정…주민 반대 의견 수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SBS 오 뉴스’에 출연해 용인특례시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360조원 투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SK하이닉스의 122조원 투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조성 등 총 502조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 중이며, 이로 직·간접 고용유발 효과는 300만 명 이상, 생산 유발효과는 900조원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도 45호선 확장, 경강선 지선 연결, 반도체고속도로 건설, 동탄부발선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설치사업 국토부 타당성 평가 통과. 비용 대비 편익(B/C) 1.04로 타당성 확인. 처인구 양지면 일원에 설치 예정, 총사업비 약 933억 원. 국도42호선 연결, 물류단지 진입도로와 직접 연계. 물류 수송 효율 증대, 기업 유치 기반시설 확충 기대.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장마철 대비 관내 주요 취약시설 10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급경사지, 도로·하천, 공사장 주변 등 재해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시설, 차단시설, 예·경보 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빠른 보완을 지시했다. 특히 말구리고개 인근 급경사지의 낙석 가능 구간 및 상습 침수 구간에 대한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수지문화복지타운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수지구 공직자, 입주 기관 직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피 절차 숙지, 소방설비 사용법 훈련 등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활성화를 위해 용인중앙시장에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자송달 신청자는 고지서 1건당 8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자동이체까지 신청하면 최대 1,600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신청은 카카오톡, 네이버, 위택스 등 온라인 채널이나 구청 세무1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용인시 4-H연합회 신입회원 입단식’을 개최하고 덕영고, 용인바이오고, 포곡중, 헌산중 등 4개 학교 대표회원 70명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입단식 이후에는 화훼 체험, 민속놀이 체험, 가공 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용인시 4-H연합회는 ‘지, 덕, 노, 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단체로, 현재 2개 회 38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용인특례시는 최근 1년 이내 필터 클리닝을 하지 않은 104대의 노후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수도권대기환경청, 경기도청,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 저감장치 제작사 8곳과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매연 농도 측정, 배출가스저감장치 성능 유지 여부 확인, 필터 청소 등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