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7월 19일 롯데몰 수지점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매 및 홍보를 위한 ‘롯데몰 마켓 알차다오’를 개최한다. 11개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과 타 지역 기업들이 참여하여 식품, 생활용품, 교육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행사와 공연, 이벤트도 진행된다.

용인특례시는 14일부터 28일까지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앙시장 홍보앱 가입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참여는 홍보앱 게시판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후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시는 앱 가입 유도와 전통시장 인지도 향상,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모현읍 처인휴게소에서 운영 중인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매주 일요일 운영되는 장터는 1회 평균 1000여 명이 방문하며, 6월 말까지 4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지역 농가 5곳이 참여하여 신선 채소, 화훼류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여성 및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휴게소 내 관광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은 2025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하며 7연승을 달성한 우상혁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우상혁 선수는 개인 최고 기록인 2m34를 기록하며 올해 기록 세계 1위에 올랐고, 9월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출전권도 확보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상혁 선수를 용인특례시 소속으로 영입한 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보건복지부에 복지서비스 제도개선 건의 - 요양보호사 장기근속장려금 인상 - 다함께돌봄센터 면적 기준 변경 - 사회복무요원 인건비 지자체 부담 철회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폭염으로부터 노숙인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냉방용품, 응급 잠자리 등을 지원하며, 필요시 병원 연계 치료와 노숙인 보호시설 입소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복지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을 ‘민원행정 혁신의 해’로 선포하고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 민원행정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디지털 민원 서비스 확대, 편리한 민원서비스 기반 조성, 배려하는 민원환경 제공, 민원행정 역량 제고 등 4대 분야 14개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무인민원 발급, 시민체감형 공공서비스 알림 ‘혜택알리미’ 서비스 도입, 무인민원발급기 카드 결제 도입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민원취약계층 전용 창구 운영, 악성 민원 대응을 위한 담당자 보호 장비 확충,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민원 현장의 안전과 직원 보호도 강화한다.

용인특례시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16억 1100만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축사 내 폭염 방지시설 지원, 가축 면역증강제 공급,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을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농가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시로 지원 신청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아파트 지하주차장 결로 민원에 대해 이상일 시장 지시로 현장 점검 후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지하주차장 결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외부 공기 유입과 환풍기 가동 제한이 원인으로 파악되었으며, 시는 환풍기 수시 가동, 물기 제거 등의 조치를 취하고 소음 저감을 위한 시공사와의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공동 전기료 증가는 결로 제거를 위한 환풍기 장시간 가동과 단지별 세대 수 차이에 따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의 중학교 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간담회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시장은 학교 측 건의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약속하고,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생태학교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임신 지원 범위 확대, 난임부부 지원,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 등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용인특례시는 구성 적환장 인근 골재 및 건설폐기물 사업장 2곳에 대한 합동 특별점검을 15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다. 이는 구성·동백동 주민들의 비산먼지 피해 신고에 따른 조치로, 폐기물관리법, 건설폐기물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규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7월 중 이동식 대기질 측정차량을 활용하여 대기질 측정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사업장의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불법행위를 확인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연 4회 이상 대기질 측정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