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수지구에서 지역 주민 주도로 '제3회 수지터널 페스티벌'이 19일부터 20일까지 수지중앙터널 보행터널에서 개최되었다. 2023년 10월 개통된 수지중앙터널은 성복동과 신봉동을 연결하며 교통 편의를 증진시켰으며,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장터, 문화 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서부소방서 등 지역 기관도 참여하여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19일 롯데몰 수지점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행사 '롯데몰 마켓 알차다오'를 개최하고, 롯데몰과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 11개사와 타지 사회적경제기업 9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마술, 인형극 등 무료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용인특례시는 19일 단국대에서 '2026학년도 수시대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경기진학정보센터 교사 52명이 1:1 진학 컨설팅을 제공했고, 서울과 수도권 대학 40곳이 참여해 입학 정보를 제공했다. 특별 부스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한양대 재학생 멘토링, 심리상담, 고교학점제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응원을 전하며, 12월에는 정시 대비 입시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여름철을 맞아 기흥구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비롯한 지역 내 근린공원 10곳에서 8월 17일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내꽃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워터슬라이드, 워터버켓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점심시간 1시간 제외)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관리요원도 배치했다.

용인특례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기흥구 영덕동 자은근린공원 내 비탈면 재해 예방공사를 완료했다. 비탈면 하부 조경석 설치, 배수로 정비, 노후 나무 계단 교체 등을 통해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

용인특례시는 ‘경력형성형 공공일자리’ 참여 근로자 93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취업 트렌드, 면접 방법,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용인형 일자리’와 ‘경력 보유 여성 일자리’ 사업을 통해 공공분야 근무 경험이 민간 일자리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 동천동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 주민 보행 안전 강화

용인특례시는 산책로변 공중화장실 30곳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공공시설 이용 편의성과 안전을 강화했다.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은 야간에도 화장실 위치를 쉽게 알려주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시는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하여 등산로, 하천변, 공원 등 외곽지 공공시설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폭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1일부터 지역 내 도로옹벽 41곳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보강토옹벽을 집중 점검하고, 결함 발견 시 정밀안전진단과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통해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 준비를 완료하고, 7월 21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1차 지급은 9월 12일까지이며, 일반시민 1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원을 지원한다.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콜센터 운영 및 현장 접수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용인투어패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있다.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주요 관광 명소와 더불어 캐릭터 ‘조아용’ 포토타임,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재난대응 현장 지휘 차량 도입 및 활용 방안 논의를 위한 제13회 안전문화살롱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용인동부·서부경찰서에 방연마스크를 전달했다. 현장 지휘 차량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통합 지휘를 위해 도입되었으며, 방연마스크는 경찰관들의 화재 현장 안전을 위해 지원되었다. 또한 시민들의 기초질서 준수를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