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옛 기흥중학교 부지에 건립 중인 다목적체육시설 설계에 시민 불편 사항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개선안을 반영했다. 이상일 시장의 현장 방문 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대형 차량 진출입로 확보, 가족 탈의실·샤워실 설치,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유니버셜 시트 추가, 수영장 환기 설비 개선 등을 반영했다. 2027년 5월 개관 예정인 다목적체육시설은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시민 친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각 지역의 발전을 위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도시 간 정책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인시는 '점점 빨라지는 초고령화 시계-빈틈없는 초고령화 정책'을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우수사례 발표에 참가, 고령사회 대응 정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수지1택지지구 내 수지한국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1995년 준공된 수지한국아파트는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4층, 지상 16~22층 6개 동, 총 470세대(기존 416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늘어난 54세대는 일반분양 예정이며, 주민 커뮤니티 시설과 지하 주차장 확충으로 주거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이는 용인시의 네 번째 리모델링 사업 승인이며, 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와 경상북도 안동시는 23일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관광 분야에서는 두 도시 시민들이 상대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용인시는 안동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시민 통번역 서포터즈’를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용인특례시의 국내 자매도시는 총 12곳으로 늘었다.

용인특례시는 이주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인허가 지원 TF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산단 내 기존 기업 이주를 위해 국가산단 조성을 1, 2공구로 나눠 진행하는데, 이주기업 전용산단 조성 공사를 1공구 공사와 함께 진행해야 기존 기업의 신속한 이주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용인시는 국토교통부의 국가산단계획 변경에 필요한 검토 의견을 신속히 제출하여 변경 승인 기간 단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국가산단 조성 공사를 2026년에 조기 착공하고, 2030년 첫 번째 팹(Fab) 가동을 목표로 관련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는 대한결핵협회 경기지부와 함께 지역 내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등 64개 시설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2372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와상 어르신을 우선으로 흉부 X선 검사와 가래 검사를 진행하며,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검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결핵 환자 발생 시 전문 기관 연계 치료를 지원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고진초등학교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스토리가 있는 그림의 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6학년 학생 24명으로부터 도서관 시설 지원 등에 대한 감사 인사를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연합뉴스TV 뉴스워치에 출연해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유치, 아파트 하자 방지 지침 제작, 학교 관계자들과의 소통 등을 임기 중 대표 성과로 언급했다.

용인특례시는 복합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 내 북카페 활성화를 위해 도서 550여 권을 추가 지원했다. 시는 '올해의 책' 코너를 조성하고 역대 올해의 책 50여 권을 포함한 다양한 도서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녹조 확산 방지를 위해 녹조제거 활동을 강화하고, 기흥저수지에서 열리는 조정대회를 앞두고 수질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녹조제거제 살포, 수질 점검, 부유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저수지 수위 조절 및 조류 제거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용인특례시는 풍수해 대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2일부터 25일까지 용인경전철 철도보호지구 내 급경사지 및 아파트 건설 현장 중 대형 타워크레인 운행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 강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타워크레인 전도 사고나 옹벽 유실 등의 사고 위험 증가에 따라 사전 예방 차원에서 진행되며, 타워크레인 안전작업 수칙 준수 여부, 안전장치 설치 상태, 가설시설물 고정 상태, 낙하물 방지 대책, 집중호우 대비 수방 대책,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특히 이상기후로 인한 2차 사고 위험이 높은 타워크레인 사용 현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이마트, 용인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조아용 팝업스토어’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팝업스토어 수익금 일부는 자활센터 근로자 인센티브 및 자활사업 재투자에 활용되어 자활사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지역 내 이마트 여러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조아용 캐릭터 상품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팝업스토어는 12월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에서 신상품과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