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을 방문하여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치는 관계자와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용인시민 사상자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용인시 자원봉사단체 '레디용 봉사단'은 가평군에서 수해 복구 활동을 진행하며, 이 시장은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용인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시 처인구 포곡고등학교가 ‘경기형 과학중점학교’로 신규 지정되어 용인시 내 과학중점학교는 총 5개교로 늘어났다. 과학중점학교 지정으로 포곡고는 과학, 수학 관련 예산 지원을 받게 되며, 학생들은 맞춤형 과학 중점 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용인시는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특수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수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특수학교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의사항 12건 중 7건을 시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학로 확보, 제설 지원, 장애 학생 사회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관계 부서에 검토를 지시했다. 특히, 장애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운수종사자 계도와 다양한 직무 실습 기회 제공 등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가 '아동친화도시' 정책으로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아동 권리 존중, 안전, 교육·건강·복지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으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용인시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통해 모든 세대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초고령화 정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잔고장 출장수리 서비스,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 등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한 정책과 스마트 경로당 확대, 디지털 시니어케어 등 스마트 복지정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니어 빨래방, 공영장례 서포터즈 등 어르신 일자리 사업, 노인복지관 확충, 사랑의 집 운영 등 노인복지 인프라 확대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전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을 통해 다양한 인구 문제 해결에 힘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반도체클러스터 공사 대비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용인특례시는 '용인 드마크 데시앙 아파트'에 대한 최종 준공인가를 완료했다.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건축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법적 절차를 거쳐 추진된 재개발사업으로, 지난해 3월 도로 개설 관련 민원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도로 개설을 완료함에 따라 최종 준공인가가 가능해졌다. 이상일 시장은 입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했으며, 앞으로도 정비사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공무원 서재빈 주무관이 아파트 재활용장 화재를 조기 진압하여 대형 사고를 예방했다. 인화성 물질이 많은 곳이었기에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서 주무관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감사장을 수여하며 서 주무관의 공직자로서의 책임감 있는 행동에 감사를 표했다. 이상일 용인시장 또한 서 주무관의 시민 안전을 중시하는 자세를 높이 평가했다.

용인특례시는 고기교 재가설 사업 구간 중 고기초 인근 차량 교행 불편 구간을 우선 정비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9월까지 보상 협상을 마치고, 올해 안에 임시 포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고기교 재가설 사업은 2026년 3월 착공하여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기교는 현재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용인시는 성남시, 경기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용인특례시는 7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동안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시청과 각 구청 환경 관련 8개 부서가 협력하여 배출시설 정상 가동 여부, 인·허가 이행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및 폐기물 방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고의적·상습적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장의 자율 점검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128번으로 신고를 당부했다.

용인특례시는 용인백현초등학교와 용인한빛초등학교에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학교숲을 조성했다. 방치된 녹지공간을 정비하고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학습 및 소통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용인특례시는 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3주간 지역주택조합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조합 운영 실태, 조합원 모집 시 위법 여부, 업무대행사 선정 타당성, 회계관리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위법 사항 적발 시 시정명령이나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피해 예방과 조합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