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수지 중앙공원 조성, 수지경찰서 신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 인프라 확충이었으며, 주민들은 아파트 리모델링 안전, 풍덕천지구 침수 대책, 동천동 분동, 고등학교 설립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풍덕천지구 침수 피해 대책으로 국비 지원 사업을 통한 하수도 정비 및 빗물펌프장 설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반박하며, 클러스터 강화와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건설 근로자들의 숙소 마련을 위해 임대형 기숙사 및 임시숙소 건립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0건, 7,862호의 숙소 건립 허가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17건 2,287호는 허가를 완료하고 13건 5,575호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국가적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근로자 편의를 위해 임시숙소 설치도 지원하며, 장기적으로는 아파트 등 영구 건축물 공급을 유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 사업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어 지하 2층~지상 11층, 연면적 3만 7983㎡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의 불편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지역 내 게이트볼장 9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 및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설 전반을 살피고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보수·정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무주택 청년으로, 대출잔액의 1%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며, 생애 1회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용인특례시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지부와 2025년 공무직 임금·보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직종별 기본급 인상, 국내 문화체험 제도 신설, 질병·육아휴직 복직자 휴가권 확대, 생일 휴가 신설 등 근로 여건 및 복지 개선이 이루어진다. 협약은 20차례의 교섭 끝에 잠정 합의되었으며, 임금 인상분은 2025년 근무분에 소급 적용된다.

용인특례시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2026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지원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해 공무원 교육, 제품 전시, 부서 매칭 상담회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36개 기관과 26개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1대1 구매 상담을 통해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 소재 기업 GA코리아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용인FC 운영에도 5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1억원을 용인특례시에 전달했다. GA코리아는 2020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지원 성금을 기탁해왔으며, 누적 기탁액은 5억 2000만원에 달한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용인FC가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를 위해 중국 하이난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선수단 컨디션 점검과 전술 완성도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용인 출신 선수들의 활약과 지역 유망주 육성에 대한 구단의 의지가 강조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안전성 검사 지원, 포장재 및 생산시설 설치 비용 지원, 시설 개선 및 인력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며, 운영자들의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가 2월부터 모현읍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모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과 '자기혈관 숫자 알기' 두 가지로 구성되며, 매월 두 번째 월요일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치매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하여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10일부터 24일까지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토목공사장과 50억 원 이상 또는 연면적 1만㎡ 이상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대형 건설 현장 시공·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붕괴 위험이 높은 현장은 합동점검반을 통해 집중 점검하며, 안전 관리 소홀 현장은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법적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