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이 11일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한택식물원을 방문해 온실 등 시설을 둘러보고, 이택주 원장 등 관계자들과 환담했다.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153번지에 2003년 개원한 한택식물원은 1만여종의 식물을 볼 수 있는 용인의 유일한 식물원으로, 총 면적은 약 20만평에 달한다. 한택식물원은 지난 1998년 식물원 조성을 시작해 2001년 환경부로부터 ‘희귀멸종위기 식물 서식지외 보전기관’, 2014년에는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 2012년에는 산림청으로부터 ‘산림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될 정도로 다양한 식물자원을 관리·보호하고 있다. 방대한 규모로 식재된 자연식물들을 살펴볼 수 있고, 식물과 생태교육을 위한 체험학습장, 야외공연장도 갖추고 있다. 산책로와 쉼터도 잘 조성되어 있으며 카페, 기념품 상점도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택주 한택식물원 원장과 강정화 이사 등을 만나 식물원 운영 현황을 듣고, 호주 온실과 중남미 온실 등을 둘러봤다. 이 시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7일 기흥구 소재 HL인재개발원에서 ‘미국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용인의 기업을 위해 미국 현지 카운티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정보 제공 세미나를 시가 마련한 것이다. 세미나엔 용인특례시가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올해 우호결연을 맺은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관계자가 참여해 미국 조달 시장 진출 전략과 카운티별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턱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라인(Fab)이 세워지고 있는 테일러 시티 등 27개 시(city)를 통할하는 행정구역이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와 인접한 곳으로 연방정부 기관, 4차산업 기업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맥클린 등 75개 시를 거느리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1월 윌리엄슨ㆍ페어팩스 카운티를 방문해 자매결연ㆍ우호결연식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용인특례시, 처인구 유림동과 고림지구 연결하는 ‘중1-1호 도시계획도로’ 8월 11일 임시 개통. 고림지구에서 유림동으로 이동 시 우회해야 했던 불편 해소 및 교통 흐름 개선 기대. ‘고유교’ 포함 320m, 왕복 4차선 도로 개통으로 고림·진덕 지구 주민 교통 편의 증진 예상. 국도 45호선 연결 좌회전 진입 구간 공사 완료 후 8월 25일 정식 개통 예정.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용인도시계획도로 구성 소2-9호’를 개통했다. 이 도로는 마북동과 단국대 죽전캠퍼스 후문을 연결하며, 왕복 2차로로 확장되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국대는 12월까지 내부 도로 공사를 완료해 시 도로와 연결할 예정이며, 시는 도로 연결 후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처인구 남사읍 한숲산내음근린공원 정비사업 완료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신속한 조치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1월 주민 간담회에서 제기된 배수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투입하여 진행되었으며, 콘크리트 배수로 설치, 급경사지 안전시설 설치, 맨발길 조성 등이 포함되었다. 이 시장은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사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약 3000만 원을 투입하여 그늘막 14개를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처인구 내 그늘막은 총 341개로 늘어났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유방동 경안천변에 자전거 연습장 조성 및 운영 시작. 초보자와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안전한 자전거 이용 공간 제공 및 기존 자전거 도로와 연결하여 경안천 일대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대.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죽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광장건축사사무소의 ‘죽전사계’를 선정했다. 29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비발디공원 내 484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민원실, 강의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 2026년 12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6일 처인구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유림2동은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확대로 기존 유림동에서 분동되었으며, 1만 4861세대, 3만 8317명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분동을 통해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와 빈틈없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현판식 이후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주민, 주민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으며, 주민들은 ‘용인특례시 좋아용 BEST 3’와 ‘제일 원해용 BEST 3’를 뽑아 의견을 교환했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유림동과 고림지구를 잇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호선(320m, 교량 115m 포함)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8월 11일 임시 개통한다. 219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국도 45호선과 고림지구 진입 삼거리 연결 구간의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포함하며, 8월 말 정식 개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림동과 국도 45호선 접근성 향상, 용인IC 진입 차량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 면역 증강제 4825kg을 긴급 추가 지원하고, 축사 외벽 살수 작업을 병행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농가에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 기흥도서관은 정보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성료했다. 4월부터 7월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전문 독서지도사의 책놀이, 그림책 동화구연, 도서관 견학 등 15회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판타스틱 반찬 특공대’ 김이슬 작가, ‘용궁공주와 붕어빵’ 송태고 작가와의 만남도 가졌다. 기흥도서관은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