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상하동 71-1번지 일원에 있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소2-85호’(연장 294m, 폭 8m)를 개통했다. 3년 6개월의 공사 기간과 74억 3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도로는 교통 접근성 향상,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모현읍 인구 증가에 따른 민원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위해 모현읍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25일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 민원창구를 11석에서 13석으로 확충하고, 복지상담실 위치를 조정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냉난방기 설치를 통해 쾌적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구성로 일원 '구성언남 골목형상점가'를 제15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로써 시는 올해 목표였던 14개소 지정을 초과 달성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지역화폐 가맹 매출 기준 완화,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내년에 상권활성화 센터를 출범시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사업을 추진한다. 지하철역사 주변, 노후 관로 매설 구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11곳, 약 60km에 걸쳐 탐사를 진행하고, 긴급 지반탐사도 병행한다. 또한,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통합탐사 체계를 구축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하여 신속한 대응 및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을 기대한다.

용인특례시는 경강선 연장 및 수도권내륙선 연계 추진으로 서울 잠실~용인~청주공항까지 30분 이내 이동 가능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교통 수요를 반영하고 있으며, 이상일 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용인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반도체선 추진을 통해 ‘십자형 철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구갈다목적복지회관에서 충정노인대학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 형식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에 조성될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질문에 1시간 20분가량 답변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플랫폼시티,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용인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1일 시·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2025년~2026년 처인구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현안 사항 등을 논의하며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 참가해 용인시 투자유치 전시관을 운영하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L자형 반도체 벨트 구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등 용인시의 투자 환경과 기업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국내외 관련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8일 오후 7시 30분 용인청년LAB 기흥에서 청년들을 위한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남대학교 밴드부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청년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참여형 문화사업으로 진행된다. 18~39세 용인시 거주 청년은 24일까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에서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한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사태 대비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일간 진행된 훈련에는 9개 기관 400여 명이 참여하여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비상상황 메시지 처리 등 실전 같은 훈련을 수행했다. 이 시장은 훈련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와 영문리를 잇는 연결도로 ‘중1-45호’ 공사의 일부 구간(포곡IC 교차로~영마교, 1.35km)을 25일 우선 개통한다. 이 도로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포곡IC와 지방도 321호선 마성1교차로를 잇는 총 2.24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나머지 구간은 11월 말 개통 예정이다. 또한 처인구 유림동과 고림지구를 잇는 ‘고림지구 연결도로(중1-1호)’도 25일 전면 개통된다. 이 도로는 총 연장 320m, 폭 23~28m 규모의 왕복 4차선으로 건설됐다.

용인특례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 최고 수준의 국비 확보를 예상하며, 처인구 지역에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취약 지역 지원 및 탄소중립 실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