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청소년연희단이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용인거북놀이'를 선보인다. 이들은 지난해 경기도민속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해 참가 자격을 얻었으며, 27일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서 이상일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용인특례시가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미르스타디움에서 '2025 용인시 식품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맛집과 기업이 참여해 우수 먹거리를 홍보하고 식품산업 정보를 제공했으며,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용인특례시는 제30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높이뛰기 우상혁, 축구 이동국, 골프 박세리 등 스포츠 스타들이 참여해 팬 사인회, 원포인트 레슨 등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스포츠 도시 용인의 위상을 높였다. 축제는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이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미세먼지·오존 바로알기 방문교실'을 개최했다. 대기환경 전문가와 함께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 건강 영향, 대기질 정보 확인법 등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처인구 이동읍 주민자치위원회가 26일 송전초등학교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동 하나되어 문화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라인댄스, 북난타 등 공연과 서예,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주민 화합의 장이 되었다.

기흥구 보라·지곡동 주민들이 오랜 숙원사업인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2026년 3월 개청 예정인 새 청사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행정, 복지, 소통을 아우르는 주민 친화 공간으로 조성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가 '제30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자매결연 도시인 튀르키예 카이세리시 대표단과 만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2005년 자매결연 이후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던 점을 언급하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관계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3년 튀르키예 지진 당시 용인시의 지원을 상기시키며 인연을 강조했고, 멤더흐 부유킬리츠 카이세리시장은 이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희망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관내 하천 산책로 전 구간에 대한 제초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10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5744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공수의사가 직접 방문하는 순회 접종과 지정 동물병원 내원 접종을 병행하며,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접종이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행정업무 효율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9월부터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을 시범 도입한다. 이 플랫폼은 GPT, Gemini 등 다양한 AI를 활용해 보고서 작성, 문서 요약 등을 지원하며, 1629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보안 지침과 교육을 마친 후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2025년 추석 연휴(10월 3일~9일)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12개 분야별 상황반을 운영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안전, 보건의료, 교통, 수도, 청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288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민원상담 콜센터도 운영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방송에 출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502조 원 투자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대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을 밝혔다. 그는 반도체 국가산단 및 클러스터의 신속한 추진 현황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국도 45호선 확장, 반도체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등 해묵은 규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