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12개 분야 206명의 공무원이 참여하는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재난, 보건의료, 교통, 수도, 청소, 광고물, 환경, 연료, 물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상담 콜센터를 운영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가 은메달, 유승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용인특례시민으로서 큰 경사를 안겼다. 이상일 시장은 두 선수의 활약을 치하하며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용인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 및 신속 대응을 위해 10일 '용인시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응급의료 자원 및 환자 이송·수용 현황을 공유하고,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연휴 기간 동안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상시 소통을 통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청장 및 공직자들이 설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치매 아내를 돌보는 90세 어르신 가정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80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위로와 함께 주거 환경 점검 등 세심한 보살핌을 제공했다.

용인특례시가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신규 시설은 공사 착수 전 신고 및 전기 공급 전 보험 가입이 필요하며, 기존 시설은 2026년 5월 28일까지 유예기간이 적용된다. 미신고 시 50만 원, 미보험 가입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시민들의 민원 서식 작성 편의를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작성 예시를 제공한다. 가족관계증명, 출생/사망신고 등 자주 이용하거나 어려운 서식에 대한 예시를 기흥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구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민원 대기 시간 단축 및 행정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천권 읽기, 천권DREAM' 신규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양질의 도서를 읽으며 독서 습관을 기르도록 지원하며, 참여자에게는 책 꾸러미와 스타터 키트가 제공된다. 1000권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설을 앞두고 용인중앙시장에서 장을 보며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고, 수지구 성복동의 장애인 복지시설 '해오름의 집'을 위문하며 시설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반도체 프로젝트를 통한 재정 확충 계획과 함께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고등학교 재학생 유승은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유 선수의 뛰어난 기량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룬 쾌거를 칭찬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용인특례시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팹 공사 본격화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8월부터 시작될 팹 1기 2단계 공사에 대비해 건설 근로자 유입에 따른 숙박, 주차,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사업 시행자는 주차장 규모를 대폭 확충하고, 시는 드론 관제 및 모범 운전자 신호수 운영 강화, 물류 관리 대책 시행 등으로 교통 혼잡 완화에 힘쓸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이 수지구청에서 상현1·2·3동 주민들과 소통하며 통학로 안전 강화, 전신주·전선 지중화, 노후 공원 정비, 광교 스포츠센터 복합시설 조기 건립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시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 계획과 예산 확보 노력을 설명했으며, 이상일 시장은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가능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수지구 주민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산업의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용인 반도체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는 국가산업단지 및 반도체 클러스터 위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 계획, 기반시설 확충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일부 정치권과 지역의 사실관계 왜곡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산업 활성화로 인한 세수 증대가 교통, 문화, 생활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이어져 용인시 도시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