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공공건축물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 설계공모 제도를 개선했다. 올해 12월부터 신규 공모사업에 적용하며, 내년에는 매뉴얼을 제작해 제도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공모 건별 운영위원회 신설, 심사위원 확대 및 다양화, 1·2차 심사제 도입, 설계자 블라인드 발표, 심사위원 사후평가 등을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인다. 또한, 전문위원회 신설로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내년부터 시민설계실을 운영하여 시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용인와이페이' 결제 시 5% 특별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는 정부 추경 우수 집행 지자체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 지원금을 활용한 것으로,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지급되며 캐시백 유효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이다. 이번 행사는 연말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 고기동 장투리천교 일원에서 진행 중인 '수지 소1-67·68호선 도로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11월 30일 개통 예정인 도시계획도로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 도로는 고기동 계곡 일대의 교통 불편 해소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총연장 2.58km, 폭 10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94억 원이 투입되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오랜 불편 해소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도로 개통 후 가로수 식재 및 버스 쉘터 설치 등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약속했다. 또한, 12월 중 개통 예정인 소1-69호선 도로와 남은 도로 확충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들과 소통콘서트를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노후 단지 보조금 확대, 전선 지중화, 버스정류장 개선 등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지시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재산이 없어 세금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와 폐업 법인 42명에 대해 체납액 징수를 일시적으로 보류하는 '정리보류'를 시행했다. 이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추후 재산이 발견되면 다시 징수할 수 있으며, 구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구갈초등학교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스쿨존 내 교통사고 제로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학부모들이 건의한 옐로카펫 재도색, 불법주정차 단속 등 통학 안전 문제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와 개선을 약속하며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용인특례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2025년분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50% 감면한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도 환급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대통령실과 정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강선 연장 등 핵심 철도 사업을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동백~신봉선 신설 및 용인선 연장 승인, 평택~부발선 예비타당성 조사 재추진 등도 요청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과 인구 150만 도시로의 성장을 뒷받침할 필수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것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고등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통학로 안전, 시설 개선 등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일부 건의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해결을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였으며, 학부모들은 지난 3년간의 소통과 문제 해결에 감사를 표했다.

용인특례시가 시민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 활동자를 격려했다. 100여 명의 서포터즈는 10개월간 세대별 맞춤형 환경보전 활동을 펼쳤으며,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용인시가 전국 최초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되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에 위치한 '농도원목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회 깨끗한 축산농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도원목장은 가축분뇨를 초지에 환원하는 친환경 자원순환농법과 지역사회를 위한 음악회, 반딧불이 축제 개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특례시가 건축 인허가 민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가 보유한 '건축 인·허가 관리시스템' 지식재산권을 용인특례시 건축사회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원서류 작성 오류를 최소화하고 처리 시간을 단축하여 건축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