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내년부터 건축 관계자 변경 시 농지 및 산지 전용 변경 협의를 다음날까지 즉시 처리하여 건축 인허가 처리기한을 단축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이미 개발행위 변경 협의를 다음날까지 처리하여 평균 15일 소요되던 처리기한을 11일까지 단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익명의 기부자가 기탁한 성금 1300만 원을 저소득 취약계층 86가구에 특별 지원한다. 이번 성금은 가정교회가 수년간 모은 헌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다는 뜻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가구당 15만 원씩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저소득 가정으로, 성탄절을 앞둔 24일에 대상자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내 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독서 교실과 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토론, 글쓰기, 창의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각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참여 신청은 1월 6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가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흥구보건소는 청년 서포터즈 운영,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학교·어린이집과의 협력 등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중소 미용기업의 해외 홍보를 위해 한정판 체험형 '요고 박스'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지역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상자에 19개 기업의 미용 제품을 담아 인플루언서에게 제공,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제품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온라인 판매망 확보 및 추가 마케팅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는 내년 해외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세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국도 제43호선 주요 교차로 8곳에 AI 기반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2025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교통량, 속도 등을 실시간 분석해 신호 체계를 최적화하고 교통사고 감소 및 통행 효율 증대를 목표로 한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원삼면 남용인 나들목(IC)을 개통한다. 남용인IC 개통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장기적으로 삼성전자 국가산업단지 및 반도체특화 신도시와의 연계성 강화도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개통이 용인을 반도체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동‧서부 녹색어머니회로부터 각각 명예회원으로 위촉되었다. 녹색어머니회는 어린이 교통 안전에 대한 시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하며 명예회원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통학로 등 주변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녹색어머니회장단 간담회, 연합캠페인, 등굣길 교통지도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하여 교통안전 시설 개선도 추진했다.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공공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로, 용인시는 3개 평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56개 인증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 확대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용인특례시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손실보상 협의가 22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보상 절차 개시는 2026년 하반기 착공 예정인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또한, 주민들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양도소득세 감면율 상향 및 주택 부수토지 비과세 기준 확대 등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용인특례시 기흥도서관이 '천권DREAM 완독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것으로, 올해 268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5명이 목표인 1000권을 달성했다. 완독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보호자에게는 감사장이 전달되었으며, 내년에도 프로그램은 계속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원에 모산소하천 산책로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공사로 모산마을 삼거리부터 경안천 합류부까지 길이 73m, 폭 0.6~1.8m의 산책로와 연결계단이 신설되어 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