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122종의 민원서류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 이는 시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서류 등이 포함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조치로 시민들이 시간과 비용 제약 없이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부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지역 내 모든 11세~18세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연간 16만 8천원씩 용인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조치로, 약 4만 7천명에게 5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적극행정 국민신청제 우수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모현읍 신규 대규모 입주 단지의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 운행 시간표 조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이 8개월간 초등학교 21곳을 방문해 교통지도봉사와 안전캠페인을 진행하며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학부모 건의사항 61건 중 26건을 해결했으며, 방음벽 모서리 개선, 인도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교각 돌출석 제거, 제설함 설치, CCTV 설치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장 행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용인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친환경차 전환, 대중교통 강화, 비동력 교통수단 지원, 교통안전 및 이동권 확보 등 4개 부문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용인시는 GTX 구성역 연계 버스 노선 개편, 광역콜버스, 타바용 등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체계 구축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마북동 공공공지 산책로 정비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정비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지원받아 파손된 바닥 포장을 미끄럼 방지용 흙콘크리트로 재포장하고 야외 운동기구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노약자 등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2리에 325m 길이의 소로가 개설되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인구 유입 및 교통량 증가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2026년부터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에 더해 한국기계연구원의 연구장비까지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은 사용료의 70%를 지원받고 기업당 최대 15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역북동 함박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AI 감지 기술로 보행자와 차량 움직임을 실시간 인식하고 위험 상황 시 보행 신호 연장 및 경고 안내로 대응하며, 교통 데이터를 활용해 향후 교통 안전 정책 수립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2025년 용인경전철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87.5점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0.81%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용인중앙시장역이 92.1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시는 노약자 이용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조사는 8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철도 서비스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공유재산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는 2관왕을 달성했다. 시는 캐릭터 '조아용'의 지식재산권 활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사례로 행안부 장관상을, 도유재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공직자들을 위한 송년 감사 음악회에서 해설자로 나서 그림과 음악에 얽힌 스토리를 들려주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 대상 음악회에서 자리를 양보했던 직원들의 요청으로 마련되었으며, 김환기, 빈센트 반 고흐, 슈베르트, 쇼팽 등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과 음악을 소개하며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