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수지구 풍덕천2동과 기흥구 신갈동 일원의 어린이집, 경로당, 공원에 미세먼지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 어린이집과 경로당에는 창문형 환기 청정기 31대를, 신정공원에는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스마트폴을 설치하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이동 노동자 쉼터 2곳을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에 위탁 운영한다. 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냉난방기, 정수기, TV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올해 기흥권역에 쉼터 3호점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면접을 앞둔 만 18세~39세 청년에게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희망옷장' 사업을 운영한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연간 3회까지 4박 5일간 대여할 수 있다. 지난해 이용자의 96%가 서비스에 만족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인당 대여 횟수를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