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 12개 분야에 250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 재난상황실 24시간 운영, 응급의료 대응체계 유지,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조정, 콜센터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용인특례시는 기흥저수지에 폭 2m, 길이 590m 규모의 횡단보도교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경호엔지니어링과 ㈜강호엔지니어링의 공동 작품 ‘이도(세종), 물길다리’를 선정했다. 당선작은 세종대왕의 신갈천 방문 기록을 바탕으로 한글 창제 기념비를 중심으로 현수교 방식과 S자형 접속교를 결합한 복합교 형태로 설계되었으며, 야간 경관 조명과 시민 휴식 공간 등을 포함하여 새로운 보행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횡단보도교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기존 10km 우회로를 단축하고 특색 있는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순환산책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