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상반기 독서동아리 회원 409명을 모집한다. 총 16개 도서관에서 일반부 37개, 초등부 16개 등 53개 동아리가 운영되며,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9일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수인분당선 기흥역의 출구 간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QR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기존 개찰구 변경 없이 1‧2‧6‧7번 출구와 3‧4‧5번 출구 간 이동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보행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60여 명의 청년 위원들과 함께 청년 정책 발굴 및 제안에 나섰다. 이번 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등 6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시는 워크숍, 정책 제안대회,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4일 창단식을 갖고 K리그2 여정을 시작했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FC는 2030년 K리그1 승격과 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로 제시했다.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은 용인FC가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용인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의 반도체 산업 투자와 연계하여 시 재정이 좋아지면 체육 진흥에 더욱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와 최윤겸 감독도 용인FC의 성공적인 안착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공개된 선수단 26명과 푸마와의 파트너십으로 제작된 유니폼도 주목받았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주민 보행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동부동, 백옥대로, 용마초등학교 일원 3곳에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 보행로 정비, 보행 공간 확장, 인도교 설치 등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키고 교통약자의 이동성을 높였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을 'AI 무역혁신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국 최초 AI 수출패키지 지원을 포함한 2026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AI·디지털 기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AI 무역지원체계 구축, 수출협력 네트워크 강화,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등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일본 도쿄 팝업스토어 개설, 포르투갈 및 신흥시장 개척단 파견, '요고' 브랜드 활용 마케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탄천, 성복천, 정평천 일원에 하천 안내판 설치를 완료하여 시민들의 하천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 이용 편의를 증진시켰다. 노후 안내판을 정비하고 현재 위치, 화장실, 주요 장소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종합안내표지판과 정보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특히 죽전역, 성복역 인근 구간에 정보안내표지판을 집중 배치하여 이용자 맞춤형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하반기 민선 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전체회의를 열고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전체 공약 212건 중 87%인 185건이 완료되었으며, 평균 이행률은 95%에 달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동 돌봄체계 강화, 반려견 놀이터 조성 등 다수의 공약이 완료되어 시민 체감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왔다. 일부 지연된 사업에 대해서는 해법 모색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사업이 상당 부분 진척된 상황을 설명하며, 타 지역 이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오히려 사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공정률 70.6%를 기록했으며, 제1기 팹은 2027년 3월 완공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입주할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정부 승인을 1년 9개월 만에 받았고, 토지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미 1,0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확정되고 기반시설 구축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전을 시도하는 것은 무책임하며 국가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보라동 경관녹지 산책로의 노후된 덱 계단 등을 긴급 교체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공사는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진행되었으며, 폭 3m, 길이 28m의 계단과 안전 손잡이, 자전거 경사로 등이 새롭게 설치되었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경안천 산책로 인근에 약 250평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확대 조성했다. 대형견과 중·소형견 공간을 분리하고 잔디 식재, 어질리티 시설, 배변 봉투함 등을 설치했으며, 내년 1월부터 24시간 무료 개방한다. 보호자 동반 및 배변 봉투 지참이 필수이며, 이상 기후 시에는 휴장한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부터 시민들에게 맞춤형 도서 정보를 제공하는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 각 도서관별 특색에 맞춰 일상 습관, 야외 독서, 온라인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선보이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차별화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