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용인특례시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 심의를 통합 운영하여 인가 소요 기간을 2년에서 6개월로 단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지연 방지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기흥구 구갈동 한성1차아파트 등 4곳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서를 체결하여 2026년 2월까지 학생들의 인성 및 역량 개발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통학버스 노선 연장을 추진,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시장은 아파트 입주민 카페에 올라온 학생 통학 불편 글을 접하고 학교 측과 협의, 통학버스 노선 연장 운영에 합의하고 필요시 예산 지원도 약속했다. 이는 지난해 삼계고 통학버스 운행 위기 당시 시 예산으로 통학버스 운영을 지원한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 육성을 위해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 한도를 1500만원으로 높이고, 한국나노기술원을 지원 대상 기관에 추가하여 기업 지원 혜택을 넓혔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사업장을 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며, 세부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남동, 김량장동, 역북동 일원 71만 6,027㎡에 대한 ‘용인중앙공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변경(1차) 및 지구계획’ 승인을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만 8544㎡ 부지에 총 4729세대 규모의 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며, 이 중 2,563세대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2,120세대는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유치원, 초등학교, 공공청사 등이 건립되고, 전체 면적의 45.6%는 공원과 녹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존치 기간이 만료된 가설건축물 일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 이전 만료 건축물부터 실태 조사 후 자진 연장·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기한 만료 후에도 연장 신청을 받아 합법적 사용을 유도하고, 직권으로 가설건축물대장 정비 후 건축주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제17회 2025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23일까지 진행한다. 시민과 공공기관 추천, 도서관 대출 선호도를 반영해 선별된 일반도서 10권과 아동도서 10권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각 5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도서는 도서관에 전시되고, 저자 강연과 독서 모임도 진행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기흥저수지 내 인공습지를 중심으로 산책로를 횡단하는 연결 보도교 2개를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책 코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설치된 보도교는 기존 10km 순환산책로 외에 1.3km와 8.7km의 두 가지 코스를 추가로 제공하며, 2027년까지 590m 규모의 횡단 보도교도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소규모 노후주택 무료 안전 점검 대상을 모든 소규모 주택으로 확대하는 '우리집 튼튼관리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기존에는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된 2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주택에 한해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건축물 기울기, 균열, 콘크리트 강도 등을 전문 장비로 점검하는 서비스를 모든 소규모 주택 소유자 또는 관리자에게 제공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및 유지관리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한시적으로 토사 반출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공사장 상부에 쌓인 대규모 토사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주민들과 고기초등학교 학부모들의 요청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토사 반출은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방학 기간 중에 진행되며, 공사 차량 운행 시에는 신호수와 보행안전원을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용인특례시는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유휴 주차면 개방 공유 사업' 참여 공동주택을 연중 모집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주택은 용인시와 협약을 맺고 유휴 주차면을 유료로 개방하며, 운영 수익의 90%를 가져간다. 주차장 운영은 용인도시공사가 담당하며, 최소 5면 이상을 2년 이상 개방 가능한 공동주택이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만 18세~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월 90~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최대 5억원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만 18세~50세 미만의 전업 농업경영 예정자 또는 10년 미만 경력자를 대상으로 최대 5억원의 융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5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