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앞 도로 370m 구간을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를 기념하여 ‘윌리엄슨 카운티 대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방한한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함께 명예도로 표지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처인휴게소, 아르피아 청년LAB, 한국민속촌 등 용인의 주요 시설을 소개하며 양 도시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월 개교 예정인 도현초‧중, 처인초‧중 통합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과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교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MBN 네트워크 특별대담에 출연하여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아파트의 하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정책과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네 차례 현장 방문을 통해 시공사에 하자 보수와 입주 지연 보상을 요구하며, 향후 부실시공 방지를 강조했다.

용인특례시가 '제3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적극적인 고령친화정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용인시는 홀몸노인가구 대상 잔고장 출장수리사업 운영, 사랑의 집 위탁 사업, 교통약자 지원을 위한 행복택시 운영, 노인보호구역 추가 지정 등의 정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노인복지관 중심 시니어 활동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등 3년간 55개 사업을 추진하여 노인의 건강, 사회참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자매도시인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SEMICON KOREA 2025’를 참관하고 용인 소재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했다.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은 한국 반도체 산업 현황 파악 및 용인 기업과의 교류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했으며, 양 도시는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19일 ‘2025년 상반기 용인 청년 워크 브릿지’ 사업 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진로 설정이나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인별 검사와 상담,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의 교육을 제공한다. 상반기 사업은 6월까지 진행되며, 하반기 참여자는 7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3월 예정된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팹 착공에 대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평택 고덕 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인프라 개선 사례를 확인했다. 불법 주정차, 노점상 증가 등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과 교통 혼잡 해소 방안을 논의했으며, 사전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인시는 도로·교통 등 원삼 인프라 개선과 불법 노점상 단속 강화 계획을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26일 남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세무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상설 교육의 일환으로,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한 농업인 세무세법 및 농업경영 실무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용인시는 농업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교육 과정을 수시로 개설하여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26일부터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5등급 경유차 20대, 건설기계 10대(Tier-1 이하 엔진 탑재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지게차 전동화 개조 2대를 지원하며, 온라인 선착순 접수다. DPF 부착 보조금은 최대 584만 4천 원(자부담 10%~12.5%), 엔진교체 보조금은 최대 2135만 5천 원(전액 지원), 지게차 전동화 개조 보조금은 321만 5천 원(전액 지원)이다. 보조금 수령 시 2년 의무 운행해야 하며, DPF 부착 차량은 운행 제한 및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배출가스 검사 면제 혜택을 받는다.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건설기계는 수도권 관급공사(100억 이상)에서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20일부터 관내 6개월 이상 거주 임신부에게 태아 1명당 3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건강관리, 취미·여가 활동, 출산용품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며, 임신 20주 이후부터 출산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 임신부의 경우 배우자가 한국 국적이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한국도로공사와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백IC가 설치되면 기흥구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까지 이동 시간이 8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약 1137억 원 중 29.5%는 옛 경찰대 부지를 개발하는 LH가 부담하며, 용인시는 사업비와 보상을, 한국도로공사는 설계, 인허가, 공사, 영업시설 설치를 담당한다. 2027년 착공하여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17일 지역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지구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 도로 개설 및 재포장 공사 등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시의원들은 공공테니스장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노후 등산로 정비, 공공공지 유휴지 활용 방안 모색, 타 시·군 행사 홍보 가로기 관리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수지구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 발굴 및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