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3월 한 달간 도서관 미대출 도서 활성화를 위해 '숨어 있는 책의 재발견, 히든북스' 서비스를 운영한다. '히든북스'는 2023년 용인시 도서관에 비치되어 지난해 한 번도 대출되지 않은 도서를 최대 7권까지 추가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용인시는 이러한 도서들을 눈에 띄는 서가에 비치하여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용인중앙, 구성, 동천 도서관을 제외한 17개소 종합자료실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 가능 용인'을 주제로 4개 분야, 109개 사업에 62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지원금 지급, 어린이집 지원 확대 등 저출산 극복 정책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경로당 구축, 동행 서비스 등 고령사회 대응 정책을 시행한다. 또한, 청년과 신중년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는 사회안전망 강화 정책도 추진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8일 건축사회·토목설계사협회와 도시기본계획 및 성장관리계획 등 현안사항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3차 성장관리계획 시행지침 변경 내용과 개발행위허가 기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제도 개선 및 행정 방침 공유를 위한 소통 자리 마련 요청에 대해 논의했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용인투어패스'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 용인투어패스는 정해진 시간 동안 용인 지역의 유료 관광지, 음식점, 카페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티켓이다. 가맹점은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으로 나뉘며, 지역 업체라면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목표보다 높은 60%의 자체 목표율을 설정하여 예산 집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대규모 투자 사업 집중관리, 집행 현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토지가 수용될 지역민에 대한 보상 혜택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안에 따라 공익사업용 토지 보상 과정에서 현금과 채권보상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각각 5%포인트씩 상향되고, 감면 한도도 확대된다. 이는 이상일 시장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로, 국가산단 조성 작업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베트남 다낭을 방문하여 다낭 상공회의소와 총영사관 관계자들을 만나 용인시와 다낭시의 우호 또는 자매 결연 추진을 논의하고, 양 도시 간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는 광복 80주년과 3·1절을 맞아 국가보훈부 주관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에 동참하여 민영환 선생 묘소에 헌화하고 독립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3월 1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만세운동 재연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초등학교 개학 시기에 맞춰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강화를 위해 3월 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용인교육지원청, 경찰서, 민간단체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 안전, 불법 광고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3월 2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신청 및 발급이 가능하며, 이상일 시장은 직접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하고 시민 편의와 정보 보안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명지대와 협력하여 반도체 계약학과 개강... 지역 반도체 기업 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용인특례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건축공사 현장 89곳을 점검하고, 12개 현장에서 지적사항을 발견하여 조치 중이며, 건설기술진흥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