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시민 참여 교통안전 홍보단 ‘지켜용 서포터즈’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아용’ 캐릭터를 활용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고 기초질서 준수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20명의 서포터즈는 교통안전 영상 제작, 모니터링, 이륜차 안전운전 캠페인, SNS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가로환경 제공과 가로수 생육을 위해 17일부터 봄맞이 가지치기 작업을 시작했다. 문정로를 포함한 5개 주요 도로의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474그루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 통제 및 작업 시간 조정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용인시 홍보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바닥 안내선을 설치했다. 색상별로 민원실, 주민자치사무실, 무인민원발급기 등 목적지를 구분하여 방문객들의 편리한 이용을 돕고,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용인특례시,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착공…2027년 7월 개청 목표

용인특례시는 농업인들의 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위해 임대농업기계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연간 450건 이상의 운송을 지원하며,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외국인 인구 증가에 따라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시일자리센터에 외국인 전담 일자리상담 창구를 신설하여 운영한다. F2, F4, F5, F6 비자 소지 외국인은 사전 예약 없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도 문의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계약을 위한 안내문과 자가 진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내문에는 계약 전·후, 문제 발생 후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으며, 관련 정보제공 기관이나 주택임대차 상담사례집으로 연결되는 QR코드도 포함되어 있다. 자가 진단 프로그램은 15개 항목을 통해 계약하려는 주택의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안내문과 자가 진단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시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용인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3월 17일부터 4월 11일까지 경제, 도시, 문화, 교육,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받으며, 최대 1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용인특례시는 상업지구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거리 진공청소기'를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밀집지역에 시범 도입했다. 젖은 낙엽, 담배꽁초 등을 쉽게 제거하고 살수 청소도 가능한 이 청소기는 100% 전기 충전식으로 소음과 매연이 없다. 시는 시범 운영 후 주요 상업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생산라인 건설에 필요한 레미콘 자재를 지역 내 업체에서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지역 레미콘 업체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용인레미콘'이 콘크리트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일 8000여 톤 규모의 레미콘을 생산해 현장에 직접 공급한다. 이를 통해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문제 해소, 공사 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상수원관리지역 내 공동주택에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20대 설치를 지원하여 3개월간 1만1956kw의 전력 생산 효과를 거뒀다. 이는 승강기 1대당 월 12만 원의 전력 절감 효과와 더불어 제동 시 발생하는 열을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효과도 가져왔다. 시는 향후 1년간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폭설 피해 특별재난지역 주민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총 422가구 2457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