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28일까지 동백호수공원과 신정문화공원에 조성할 시민참여 정원 참가자를 모집한다. 용인시민 또는 시에 연고를 둔 5인 내외의 팀으로 구성하여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팀은 제공되는 재료로 정원 1곳을 조성한다. 동백호수공원은 4월 19일, 신정문화공원은 4월 26일에 조성 행사가 진행되며, 이후 시민정원사가 관리한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유방동 경안천 제방 일대 환경개선사업에 4억 원을 투입, 치안 저해 요소 제거 및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관목 정리, 보안등 설치, 제방둑마루 재포장, 수목 식재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 및 하천변 조망 개선을 추진하며, 상반기 중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수지구 심곡서원 춘계향사에 참석해 정암 조광조 선생과 학포 양팽손 선생을 기리고, 심곡서원 역사공원 조성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고기동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67·68호 개설 현장과 절골근린공원 통학로 정비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고기동 도로 개설 현장에서는 도시가스관 매설, 교량 하부 준설 등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검토를 지시했다. 절골근린공원 통학로 정비사업 예정지에서는 학부모들의 환영을 받으며 통학로 확장 및 침목 계단 교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공사 추진을 당부했다.

용인특례시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이달 말까지 살수차 10대를 임차해 도로에 살수 작업을 진행한다. 3개 권역 15개 구간, 총 190km 도로에 수시 살수를 진행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집중관리구역 등에 우선 투입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작년 대비 예산을 34% 증액하여 살수차 운행 대수를 늘렸다.

용인특례시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폐농약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증가하는 폐농약 수요에 대응하고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폐농약 보관 가정과 농가는 밀봉하여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도시미관과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된 폐농약은 적정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3급 이상 소방안전관리대상물 6356개소 전체 건물에 방화문 스티커 10만 매 지원을 완료했다. 이는 지난 2월 안전문화살롱 회의에서 용인소방서장의 제안을 이상일 시장이 수용하여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스티커는 방화문을 항상 닫힌 상태로 유지하도록 홍보하는 기능을 하며, 119안전센터를 통해 각 시설물 관리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시민 대상 '생성형 AI 활용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4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용인시평생학습관서 진행, 25일부터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용인특례시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나의 [ ]을(를) 바꾸는 청년정책'을 주제로 '용인 59초 청년 숏폼 영화제'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정책 경험을 29~59초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에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 400만원으로 최우수상(200만원), 우수상(100만원), 장려상(50만원)을 시상하며, 수상작은 9월 영화제에서 발표된다.

용인특례시, 포은아트홀 시설 개선 및 객석 확장으로 대형 공연 유치 및 시민 문화 향유 확대. 이문세 콘서트, 정명훈 지휘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개최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 얻어. 향후 광장 조성 등으로 문화·예술 핵심 거점으로 발전 기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시의회의 경강선 연장 및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에 대해 환영 의사를 표하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사업 추진 소홀과 약속 위반을 비판했다. 용인시의회는 지난 14일 경기남부광역철도(서울종합운동장역-수서역-판교-용인 신봉·성복동-광교-봉담) 신설과 경강선(경기 광주역-용인 이동·남사읍) 연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시장은 김 지사가 4개 시 시장과의 협약에도 불구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후순위로 미루고 GTX 사업을 우선 추진한 것을 지적하며, 약속 이행과 도정에 충실할 것을 촉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수원시와 용인시 경계 송전철탑 이설 사업과 관련, 수원시가 용인시민 의사를 무시하고 사업을 강행하려는 태도를 묵과할 수 없다며 한국전력공사에 중재를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수원시가 용인시와 협의 없이 사업시행자를 변경하고 3자 협약을 체결한 것을 지적하며, 송전탑 이설로 인한 피해는 용인시민이 입게 되므로 양 도시의 합의와 주민 갈등 해결 후 사업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교신도시 개발사업 공동시행 협약에도 위배된다며, 수원시의 일방적 사업 강행 시 강력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