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2년 연속 출연실적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았다. 시는 2021년부터 출연금을 꾸준히 늘려 2024년에는 41억 원으로 증액했고, 이를 통해 37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하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회복을 지원했다.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사업으로, 시는 최대 3억 원까지 '중소기업특례보증'을 추천하고 있으며,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프리미엄 대출' 사업도 운영 중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된 평택~부발선 철도를 용인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연계하고, 용인시가 추진 중인 반도체선(동탄~남사·이동~원삼~부발선)과 접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삼면을 경유하는 평택~부발선과 반도체선의 연결은 두 사업의 타당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주요 반도체 클러스터 간 연결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2027년 첫 팹 가동 예정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근로자와 관련 도시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평택~부발선의 원삼면 경유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토교통부의 고려를 촉구했다. 평택~부발선과 반도체선 연결 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및 인재들의 편리한 이동, 소재·부품·장비 기업 인력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기대하며, 용인시는 인구 증가를 고려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김완섭 환경부 장관에게 용인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부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요청한 사업은 동림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 백암레스피아 개량, 동림 처리구역 하수간선관로 신설,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연계관로 정비 등 5건으로 총 21억 6700만원 규모이다. 이 시장은 하수처리시설 조기 건립, 환경교육 거점 시설 조성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에버랜드 내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6월부터 에버랜드 내 28개 음료 판매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다회용 컵 반납함을 설치하여 자원순환을 도모한다. 시와 환경부는 소상공인들의 다회용기 전환을 지원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시민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지원…악취 예방 및 친환경 농작물 재배 도모

용인특례시 수지구 동천동 '손골수리수리'가 '2025년 경기도 자원순환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 1000만원 예산 지원받아 '고쳐 쓰고, 함께 쓰고, 모아보고, 배워보자' 슬로건 아래 자원순환 거점 활성화 사업 추진 예정.

용인특례시는 '2025년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첫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1238억 원 규모의 4대 추진전략, 9개 중점과제, 58개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보행약자를 위한 근린공원 보행환경 개선, 체험형 맨발길 조성, 고령 어르신 외출 동행 서비스, 스마트 경로당 구축 등이 포함됐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농특산물 보호·육성을 위해 ‘제1회 특산품 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12개 품목을 용인시 특산품으로 지정했다. 심의위원회는 특산품 지정 및 취소, 홍보 및 발전방안 논의, 육성사업 추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용인특례시는 광교 송전철탑 이설 공사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공사 중지 및 공동개발이익금 사용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용인시는 수원시 관내 철탑 이설로 인해 용인시민의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GH가 용인시와의 협의 없이 사업시행자를 수원시로 변경하고 공사를 강행하려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특히, 공동사업시행자 간 협의 없이 진행되는 사업에 공동개발이익금이 사용되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마북천 일대를 방문하여 산책로 조성 계획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탄천까지 연결되는 산책로 조성 요구를 반영하여 올해 말까지 조성 가능한 구간을 우선 완료하고 나머지 구간은 지구단위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5월 말까지 취약계층 1만 6000여 가구를 전수조사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50~60대 위기가구 등을 대상으로 유선 상담 및 가정 방문을 통해 조사를 진행하고, 위험 정도에 따라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안성지사와 기흥·이동·용담 저수지 수질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 녹조 제거, 부유 쓰레기 수거·처리 등에 협력하여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수질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