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오사카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해 144건, 약 86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시는 단체관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10개사의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으며,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향후 동남아,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 파견 등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 유철환 위원장을 만나 수원시 광교 송전철탑 이설 사업과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사업에 대한 용인시의 입장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중재와 재심의를 요청했다. 수원시가 용인시민들과의 협의 없이 송전철탑 이설 사업자를 변경하여 사업을 강행하려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주민들의 반대 민원 해결을 위한 협력을 촉구했다. 또한, 고기동 노인복지주택 사업과 관련하여 국민권익위원회의 의견표명에 대해 고기교 재가설 및 주변도로 확충 계획, 고기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 등을 고려한 재심의를 요청했다.

국내 첫 루게릭 요양병원, 용인에 개원…이상일 시장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희망 되길"

용인특례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8개 하천 정비 완료... 28억원 투입, 24개 하천 16.2km 구간 준설 작업 진행 중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동남부 9개 지자체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5년 용인시 재난지원 레디-용(Ready-Yong) 봉사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재난 대비 및 복구를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봉사단은 46개 단체와 97명의 개인봉사자로 구성되며, 8개 분야로 나눠 효율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재난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용인시와 안동시의 자매결연 계획을 언급하며 연대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역 건설장비 활용 공로로 원삼중기연합회 감사패 수상. 용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 지원 노력 인정받아.

용인특례시는 시 전역(591.3㎢)의 디지털 수치지형도 구축을 완료하고, 국토지리정보원의 보안성 검토 후 용인특례시 공간정보포털에 업데이트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수치지형도는 도시계획, 개발행위, 도로 개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며, 시는 매년 데이터를 업데이트하여 최신 공간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023년 지역 내 초·중·고교 20곳에 교육경비 보조금 61억 1100만원을 지원하여 교육환경 개선에 힘썼다. 지원 내용은 노후 시설 개선, 실내 체육관 건립, 급식실 건립 등이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절을 맞아 용인 수지구와 기흥구에서 열린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여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며 행진하는 등 106년 전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이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이를 계승하여 나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용인지역에서는 1919년 3월부터 4월까지 13차례에 걸쳐 만세운동이 일어났으며, 많은 주민들이 궐기하여 독립을 위해 싸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경남아너스빌디센트아파트 입주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기업의 중도금 대출 기한 연장 동의를 이끌어냈다. 또한, 경남기업으로부터 입주 지연 보상 및 하자 처리 계획 이행을 담보하는 보증도 확보하여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특화 신도시 '용인이동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LH에 전달하고, 2030년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첫 팹 가동 시기에 맞춰 신도시 입주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주민 간담회를 통해 이주대책 마련 등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LH는 도시건축설계 공모를 발주하고 내년 상반기 지구계획 수립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가산단 가동 시기와 신도시 입주 시기를 맞추고, 원활한 보상과 이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경북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시에 방역 마스크 3만 장을 지원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된 마스크는 용인카네기총동문회 ‘함께하는 손길 봉사단’의 기탁품이다. 용인시는 추가적인 지원을 위해 '2025년 용인시 재난지원 레디-용(Ready-Yong) 봉사단' 출정식을 갖고 용인사랑라이온스클럽의 후원금으로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