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2025 대한민국 ESG 경제대상'에서 ESG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과 환경교육, 일회용 컵 감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강조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구축 중인 용인특례시에서 ESG 행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 발족...이동국, 최진철 등 축구계 인사 포함 118명 위촉, 내년 K리그2 참가 목표

용인특례시는 17일 리모델링을 마친 고진초등학교 '꿈빛도서관'을 재개관했다.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502㎡, 2층 규모의 전용공간을 복층 구조로 리모델링하여 창가 열람실, 그림책 열람실, 토론 수업 공간 등을 마련했다. 계단 열람실에는 명화를 전시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지난 17일 사회복무요원 약 40명을 대상으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HIV/AIDS의 정의, 감염경로, 검사 방법, 예방 수단, 성매개감염병의 증상 및 치료,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등을 포함했다. 보건소는 향후 청소년, 대학생,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동백3동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봄꽃 식재,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주민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 기업의 기술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4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함께 조사를 진행하며,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보안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는 작년 '용인시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개정 및 '반도체 사업 수요조사'에 따른 후속 조치로, 명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계약학과 개설 등 기업 수요 기반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쉬었음’ 청년(질병·장애 없이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 증가 추세에 따라 용인청년LAB 3곳(처인·기흥·수지)에서 ‘쉬었음 청년 도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차 프로그램은 3개월 이상 ‘쉬었음’ 상태인 만 18세~39세 청년 15명을 모집해 삶 탐색, 면접·스피치 훈련, 가상 회사 체험, 관광지 탐방 등 자존감 회복, 진로 설계,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1인 가구 청년의 고립감 해소와 자립 지원을 위한 ‘혼자지만, 함께’ 프로그램(요리, 집수리 교육 등)도 운영하며, 향후 건강관리, 부동산·경제 교육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가수 윤보미 씨를 ‘용인특례시 유기동물 입양 촉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윤 씨는 유기견 임시 보호 자원봉사와 입양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사랑을 실천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27년 4월까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유기동물 입양 촉진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윤 씨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용인시 동물보호센터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윤 씨는 홍보대사로서 유기 동물 입양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용인시는 이날 용인시동물보호협회에 유기동물 2마리를 기증하며 입양을 지원했다.

용인특례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9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상일 시장은 “장애 유무를 떠나 누구나 존엄과 자유를 누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행사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으며, 참가자들은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후 '행복주간' 동안 장애인과 보호자에게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은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문해력 교실'을 운영한다. 정보취약계층인 시니어의 자아 탐색, 자기표현, 자존감 강화, 창의적 글쓰기 등을 지원하고, 어르신을 위한 그림책 2권이 포함된 북스타트 5단계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또한, 19일 오전 10시에는 '회색 인간'의 김동식 작가 초청 강연 '글을 쓰면 인생이 달라진다'가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용인 시민 김상운 작가로부터 저서 '8000만 온 겨레에게 고함-통일로 나가자' 126권을 기증받았다. 이 책은 분단의 역사를 겪은 저자가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염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작가는 이상일 시장의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접하고 기증을 결심했으며, 시는 기증받은 책을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 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 48억원 중 28억 8천만원 확보. 지상 3층 규모 시설에 화장실, 폐기물 집하장, 문화카페 등 편의시설 조성 예정. 노후 시설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