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상반기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 20명을 2월 2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용인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적합성 검사, 1:1 진로 멘토링, 소그룹 취업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취업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의 사이버 보안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시청과 8개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하며, 국가 보안 정책을 자동 적용하는 지능형 대응체계 도입으로 랜섬웨어, 해킹 등 각종 사이버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는 6만여 명의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의 계획대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가산단 관련 범정부 추진단 회의 개최를 요청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과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경강선 연장,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SRT 복복선화 및 구성역 신설 등 7건의 현안을 담은 자료를 전달하며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용인특례시가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클린서비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반지하, 옥탑 등에 거주하는 가구가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독·방역, 장판 교체, 수납 정리, 청소 및 냉난방기, 세탁기 등 물품을 지원받는다. 올해 15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아동 정책 수립에 참여할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33명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용인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이 신청 가능하며, 아동 정책 제안 및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총 60명으로 구성되는 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추천으로 선발되며, 임기는 2년이다. 신청은 용인특례시 어린조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받아 시청 아동보육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용인특례시가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롯데몰 수지점에서 '조아용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용인특례시, 롯데몰 수지점, 용인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하여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2026년 해피버스 용인 북스타트' 책꾸러미 구성 도서 14권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들은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와 함께 단계별 책꾸러미로 제작되어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1단계는 출생신고 시, 2~4단계는 공공도서관에서 사전 신청 후 수령 가능하며, 5단계는 시니어 연계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배부된다.

용인특례시 동천도서관이 가정 내 유대 강화를 위한 '알맹이 북클럽'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미취학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하며, 기수별 20명씩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동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성복역 리버파크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702세대에서 103세대 증가한 총 805세대로 확대되며, 지하층 증축을 통해 주차 공간을 대폭 확보하고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용인시의 다섯 번째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 사례로, 주거 환경 개선 및 신속한 주거 정비 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을 1월 26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사용승인 15년이 지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지붕에 차열 페인트를 도포하는 공사비의 50%를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공고 확인 후 시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용인특례시가 노후화된 읍·면·동 청사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읍·면·동 청사관리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하고, 2월부터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사 시설물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예산 절감,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