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9일 ‘2025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운영성과 공유, 2025년 운영일정 안내, 내실 있는 지역회의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중섭 위원장과 이영민 수지구청장은 주민 의견 적극 반영 및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강조했다. 수지구는 이를 시작으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5월 2일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만 617명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사업’을 시작한다. 아동의 올바른 구강위생 습관 형성과 치아질환 조기 예방을 위해 구강검진, 교육, 예방 진료 등 약 4만 8000원 상당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참여 학생은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문진표 작성 및 온라인 교육 이수 후 지정 치과를 예약 방문하면 된다.

용인특례시는 관광형 DRT '타바용' 서비스를 8월까지 연장 운행한다. 가정의 달 5월 관광객 증가와 7월 동아시아 축구대회 개최를 고려하여,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행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 '타바용'은 주요 관광지와 교통 거점을 연결하며, 모바일 앱으로 호출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다. 용인시는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과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을 받았다. 62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9개 정책사업을 수립하고, 고령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스마트 경로당 구축 등 어르신 복지에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수지구보건소장(4급 서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의사 면허 소지자로서 관련 분야 경력 및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은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용인특례시 인사관리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2025년 1분기 수출 26억 달러 달성, 6억 달러 흑자 기록. 반도체 수출 비중 가장 높았으나, 대중 수출 감소로 전체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 시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 확대 예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용인서부경찰서에서 열린 ‘용인서부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 참석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힘쓴 유공 회원들을 표창하고 녹색어머니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개선 및 확대, AI 기반 보행자안전시스템 설치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주민 청구를 통해 제정된 개인형이동장치(PM) 관련 조례의 취지에 따라 안전한 PM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 시장은 6월 동·서부 녹색어머니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신규·연장 지정 및 특화시설 확대 설치 등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6월 입주 예정인 수지구청역 롯데캐슬 하이브엘 공동주택단지에 대한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 품질점검단은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입주 예정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사전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하자들은 대부분 조치되었으며, 경기도 품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들도 보완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박세리 전 감독과 함께하는 복합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을 5월 13일 개관한다. 옛 용인종합운동장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한 이 공간은 가상스포츠 체험실, 북 카페, 전시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골프 유망주 육성, 세리키즈 골프캠프, 북토크 콘서트, 교양강좌,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 미래혁신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시는 삼성전자의 360조원 투자와 SK하이닉스의 122조원 투자 유치를 통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인허가 기간 단축, 지역자원 활용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국가산단 조성, 교통망 확충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산업·주거·상업·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신도시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학교 연계 독서 진흥 사업을 추진한다. ‘책보고 공연보고’ 독서권장 공연, 휴먼북 멘토링, 용인 북페스티벌 학교 참여 부스 운영, ‘올해의 책’ 함께 읽기 코너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를 통해 2024년 예산 절감 및 세입 증대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성과금 지급을 결정했다. 12건의 접수 사례 중 사해행위 취소 소송, 농서동 임시공영주차장 확장공사, 용인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 등 3건이 예산성과금 지급 대상으로, 4건은 격려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상일 시장은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