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민 건강 수준 및 건강행태 파악을 위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약 1400가구의 19세 이상 가구원 273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PC를 이용한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흡연, 음주, 식생활 등 건강행태, 만성질환 여부, 의료기관 이용 실태 등 약 170개 문항에 대한 응답을 받는다. 조사 결과는 시 건강정책 수립 및 정부·지자체 보건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고시했으며, 평균 3.84% 상승했다. 처인구는 반도체 국가산단 등 개발사업 영향으로 4.62% 상승률을 기록했고, 최고가 토지는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 부지, 최저가는 처인구 원삼면 임야로 나타났다.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며, 결과는 6월 26일 조정 공시 후 개별 통지된다.

용인특례시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장한 어버이 27명과 효행자 19명 등 총 4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고령 수상자는 99세 김진원 어르신으로 자녀 양육과 이웃돕기를 실천해왔다. 효행자 엥흐바트 앙흐자야 씨는 10여 년간 시부모를 정성껏 모셔 귀감이 됐다. 이상일 시장은 수상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효와 가족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차이나는 아카데미’ 기획 강연에서 ‘1억 달러 이상의 작품들과 화가들 스토리’를 주제로 세계적 명화와 작가의 상상력, 관찰력을 소개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앤디 워홀의 '샷 세이지 블루 마릴린', 파블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 뭉크의 '절규' 등 1억 달러 이상 고가에 거래된 작품들을 소개하며 작가의 예술 철학과 독창성을 조명하고, 현대 서양 미술 사조를 폭넓게 소개했다. 또한, 김환기의 ‘우주’ 등 한국의 고가 미술품도 소개하며 예술은 삶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감성과 창조의 언어라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이마트와 함께 취약계층 232가구에 12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는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지속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1억 3580만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행복한 가정경제로 이끄는 우리가족 재무설계’를 주제로 한 ‘2025년 온가정 학교’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금융·경제 지식, 노후 대비 전략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된 강의는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ZOOM)으로 무료 진행되며,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5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12주간 진행되는 ‘제59기 정기(12주)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13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총 68개 강좌에 1080명을 모집하며, 요리, 뷰티, 기술, 정보화, 인문, 예술, 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19세 이상 용인시민, 용인시 소재 기업 직장인, 재외국민, 결혼이민자 등이 신청 가능하며, 다자녀 가정에는 수강료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용인특례시는 6월 4일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부모-자녀 관계’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양창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자녀의 정서적 요구 이해,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시민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QR코드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용인특례시, 상현4지구에 두 번째 지식산업센터 건립…600개 기업 입주, 2100명 고용 창출 기대

용인특례시, 읍면동에서 생태환경 보호 및 취약계층 돌봄 활동 전개. 상하동은 초등학생들과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통해 하천 수질 개선에 나섰고, 동백1동과 유림동은 취약계층에 과일, 선물 등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

용인특례시는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 대상이며, 기존 접종자도 접종 간격(90일)을 충족하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기관 확인 후 사전 문의 및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열린 특별행사 ‘오, 오! 상상이상’에 참석해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아동친화도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만여 명이 참석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