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13일 골프 스타 박세리 전 감독과 함께 조성한 복합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을 정식 개관했다. 옛 용인종합운동장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한 이 공간은 가상스포츠 체험실, 북카페, 기념관,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7월까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과수농가 25곳(11.2ha)을 대상으로 예찰·방제 활동을 진행한다. 시는 예방 중심의 방제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신속한 진단 체계를 마련하여 의심 신고 접수 시 당일 진단·확진·조치명령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매주 화요일을 ‘화상병 예찰의 날’로 지정하고 농가 자체 예방활동을 홍보하며, 방제약제 무상 지원 및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등을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16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모빌리티 앱 '휘슬'을 도입해 운영한다. '휘슬'은 불법 주정차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알림 경고를 보내 즉시 이동을 안내하는 서비스로, 기존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서비스'와 병행 운영된다. 시는 이를 통해 불필요한 과태료 부과를 예방하고, 도로 위 사고 위험 감소 및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4기 용인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 관련 사업 조정 및 협력 등을 논의하고, 시의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김대건 신부를 기리기 위해 은이성지 일대 도로 2.89km 구간에 '청년김대건길'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는 용인의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고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7월 초 명예도로명판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수원시가 광교 신도시 공동개발이익금을 사용하여 광교 송전철탑 이설공사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용인시는 수원시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들의 조망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2006년 체결된 광교 신도시 개발사업 공동 시행 협약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공동개발이익금 집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용인특례시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미신고 또는 지연 신고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보증금 6,000만원 이상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 계약은 30일 이내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최대 30만원, 거짓 신고 시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요양병원,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5월 13일부터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 보건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감염병 예방, 감염관리, 위생 실습, 개인보호구 착용법 등으로 구성되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용인특례시 중부도서관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서관 밖 북(BOOK)크닉'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기흥, 보라, 서농, 영덕, 흥덕도서관 등에서 참여 가능하며, 책, 피크닉 용품, 컬러링 엽서 등이 담긴 꾸러미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서관별로 다양한 북크닉 연계 행사도 진행됩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건축과 개발 수요 증가에 따라 5월부터 ‘찾아가는 건축행정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개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건축 인허가 관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센터에서는 건축허가, 개발행위, 농지전용, 산지전용 등 주요 인허가 절차 전반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며, 처인구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한다. 5월 14일 원삼면을 시작으로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5월부터 10월까지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기흥구 거주 만 65세 이상 이동 및 저작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3개월간 총 5회(방문 3회, 전화 2회)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인특례시는 8일 대한노인회 처인구지회 용인노인대학에서 어르신 90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단체생활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단체생활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나 행동이 성별 고정관념을 반영하거나 상대방에게 불편을 줄 수 있음을 환기하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시는 6월 수지구지회, 8월 기흥구지회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민단체 및 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