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영통1동, 청명고와 기후변화 대응 MOU 체결… 기후행동 기후소득 앱 사용 등 협력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6일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 청소년보호법 안내 홍보물 배부, 청소년 일탈행위 사전 방지 순찰 등을 진행했다. 영통구는 청소년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매탄4동 산남로 일원 원도심 활성화사업 완료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정비된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투입하여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였다.

수원시는 26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설명회’를 열고 농민들에게 기회소득 지급 대상과 요건 등을 설명했다.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로 등록한 농민 중 청년 농어민, 귀농 어민,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농어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기회소득 제도가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시보건소는 26일 장안구보건소에서 ‘2025년 남동권역 의료기관 결핵환자 관리 지표 분석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경기 남동권역 결핵환자 관리 현황 공유, 관리지표 분석 결과 보고, 기관별 취약 지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 및 민·관 통합 결핵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결핵 환자 치료와 관리의 질적 수준 향상, 민·관 협력 확대를 통해 ‘결핵 없는 건강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9월 6일 만석공원에서 '2025 수페리얼(수원 페스티벌 real)' 대학생 연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관내 5개 대학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며, 다양한 공연, 체험 부스, 정책 홍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장학재단이 2025년 하반기 장학생 395명을 선발한다. 수원시 거주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우수, 희망, 효·선행 등 10개 분야에서 선발하며, 1인당 최대 70만원, 총 2억 26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구비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광교산·칠보산 안내시설물 262개 위치정보를 담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수원소방서, 수원중부경찰서와 위치정보를 공유하는 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등산객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가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에서 명예의 전당 지자체 공로상을 수상했다. 지자체 최초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스마트 교통 인프라 확충 등 ITS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재준 시장은 "지속가능한 스마트 교통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ITS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 25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독거노인 생활지원사와 연계하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통장의 재능기부로 서비스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이·미용 서비스뿐 아니라 서로 안부를 확인하고 새로운 복지 정보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 영통구는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하반기 도의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원 및 녹지 공간 정비, 주민 문화공간 확충, 주민 복지 여건 향상, 교통·안전 인프라 강화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의원들은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을 약속했으며, 영통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거동 불편 주민 대상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운영 및 ‘0원 인증 이벤트’ 진행.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잔액 0원 인증 시 추첨 통해 커피 상품권 지급. 8월 25일 오후 6시 기준, 소비쿠폰 1832억 원 지급, 사용액 1106억 원(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