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를 맞아 일본, 독일 등 7개국 8개 국제자매도시 대표단 29명이 수원특례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이재준 수원시장 예방, 환영 만찬, 문화제 개막 타종 및 개막연 관람 등 공식 일정에 참여하며 도시 간 우호를 다졌다.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부설주차장에서 제29회 수원음식문화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8개 테마관 운영, 국제자매도시 조리사 초청 음식전, 전국요리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었으며, 113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음식 문화를 선보였다.

27일 화서문에서 개막한 '2025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만천명월 정조의 꿈, 빛이 되다 시즌 5 새빛향연'을 주제로 10월 12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화서문, 장안공원, 장안문 일원에서 미디어아트 '새빛향연', '수원유니버스' 등 다채로운 빛과 영상의 향연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새빛팔달'을 주제로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수원화성 전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선유몽', '야조' 등 대규모 프로그램과 '가마레이스'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원특례시가 비영리민간단체 '꿈자람꿈드리'와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의 위·수탁 계약을 5년간 연장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기존 운영법인이 계속 운영하게 되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에게 안정적이고 연속성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가 9월 30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2040년 수원시 환경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2026년부터 2040년까지 적용될 이 중장기 계획은 환경 비전, 목표, 공간환경계획 등을 포함하며, 시는 공청회와 서면 의견을 반영해 연내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26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2차 지급은 상위 10%를 제외한 수원시민 102만여 명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25일 기준 신청률은 42.6%를 기록했다. 김 부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지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축하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보살핌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온정을 전하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수원시 팔달구 지동 소재 중식당 '백리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지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앞장서 온 백리향의 이번 기부 물품은 관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지난 24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8개 단체 회원 및 주민 등 70여명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새빛수호자 쓰레기 30g 줄이기 챌린지'를 홍보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수원시 팔달구가 정조대왕 능행차 등 가을 축제를 앞두고, 행궁동 등 주요 번화가 일대에서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한 야간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구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게릴라성 불법 광고물 단속을 지속하고, 상습 위반 업소에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수원시 팔달구가 25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SOS팔달안전봉사단'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수원남부소방서 전문 구급대원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봉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팔달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