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5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최대 1460대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수원화성 전 구역을 가상 세계로 구현하고 AI-CCTV, IoT 센서 등을 연동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자동 경고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객 밀집 지역에 지능형 센서를 집중 배치하여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설물 보호와 관광객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되어, 인디 아티스트와 관객에게 다양한 음악 경험을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 행사를 유치하게 되었다. 시는 이를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문화 자원과 음악을 접목한 풍성한 축제로 기획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도 중국 북경사범대학교 주하이캠퍼스 MBA/MPA 석사과정 장학생을 모집한다. 영어 능통 및 학사 학위 이상 소지한 50세 미만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학비, 보험료, 기숙사비, 생활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 북경사범대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일반·휴게 음식점의 노후화된 주방환기시설 교체·청소 비용의 80%(업소당 최대 10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에서 영업 신고 후 12개월이 지난 업소가 대상이며, 소규모 업소와 모범음식점·안심식당 등은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후견인과 치매 어르신이 계절별 체험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절을 잇는 동행'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되며, 봄에는 전통놀이, 여름에는 수목원 나들이, 가을에는 송편 만들기,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관계 안정과 신뢰 형성을 도모한다. 활동 모습은 사진으로 기록해 제공한다.

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412개소와 무허가 사업장을 지도·점검하여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통합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 시기 특별단속, IoT 상시 모니터링, 환경기술 컨설팅 지원, 신고포상금 제도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수원특례시가 3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일 오후 3시부터 지급한다. 3월 1일 금융기관 전산 작업으로 인해 지급 시작 시각이 늦춰졌으며, 4월부터는 다시 오전 9시에 지급된다. 인센티브는 1인당 월 50만 원 충전 시 10%인 5만 원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된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대상 직화구이 음식점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2개소에는 최대 3600만원의 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며, 사업자는 10%를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수원시에 있는 직화구이 음식점이며, 선정된 업소는 3년간 시설을 의무 운영해야 한다.

수원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화성행궁 광장에서 '타임슬립 화성행궁' 캐릭터 그리팅 행사를 개최한다.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등 조선시대 인물과 현대 코스튬 배우들이 등장하며, '수원 방문의 해' 홍보 퍼포먼스와 한복 착용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기초지방정부 유형군에서 총점 94.91점으로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원클릭 사전정보공표' 개편과 비공개 세부 기준의 연간 정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화성박물관이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수원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윤한흠 화백의 그림으로 본 정조의 수원화성 행차길을 조명하는 틈새 전시를 3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77년부터 1980년 사이 어르신들의 구술과 기억을 바탕으로 그린 정조의 행차길 풍경과 미공개 스케치를 선보인다.